'UFC 17년' 파이터, 45세 생일 직후 사망했는데…원인 계속 못 찾아 작성일 06-05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8867_001_2026060503000802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7년 간 종합격투기(MMA)계에서 생활한 제이 실바가 사망한 가운데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UFC 스타 제이 실바가 4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br><br>매체는 "종합격투기 스타 실바가 45세의 생일 며칠 후 17년간 스포츠의 가장 큰 조직에서 싸우고 킥복싱을 시도한 뒤, 사망했다"라고 했다. 그런데 자세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고, 이후에도 규명되지 않는 상황이다. <br><br>실바가 가장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인 폴란드 종합격투기 프로모션에서는 "파이터 제이 실바의 사망 소식을 발표하게 돼 아주 슬프다"라고 밝혔다. <br><br>이어 "실바의 경기에서 그는 많은 웃음,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진정한 운동선수의 프로페셔널리즘을 보여줬다"라며 "그는 영원히 우리의 역사의 일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실바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그리고 친구들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8867_002_20260605030008108.jpg" alt="" /></span><br><br>아프리카 앙골라에 있는 루안다에서 태어난 실바는 MMA 생활을 하는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자리를 잡았다. <br><br>UFC에서 두 번의 파이트를 한 실바는 2009년 9월 CB 돌로웨이에 만장일치 패, 그리고 2010년 1월 크리스 레벤에 점수에서 밀려 패했다. <br><br>이에 앞서, 실바는 프로 MMA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다. 그는 벨라토르 등 여러 단체를 거쳐 가며 커리어를 이어갔다. <br><br>실바는 과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기억되고 싶다. 사람들에게 ‘짐승(beast)’으로 기억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br><br>사인 규명에 계속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일각에선 약몰 과다복용 등이 원인이 아닌가 분석하고 있기도 하다.<br><br>사진=데일리 메일 / FAME 관련자료 이전 ‘이중용도 연구’ 규제, 과학 위축시키고 안보도 못 챙길라 06-05 다음 전 NHL 스타의 황당 폭로, "이웃이 총 쏘고 성매매 여성 보내 함정 팠다" 주장...경찰 출동→이웃 체포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