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탁구인 강릉에 집결"…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개막 작성일 06-05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5개국 3000여명 참가…8일간 열전<br>국가중요행사 지정, 안전관리도 총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5/0008986564_001_20260605050218822.jpg" alt="" /><em class="img_desc">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경기장.(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뉴스1</em></span><br><br>(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5일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br><br>강원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인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국제탁구연맹(ITTF)이 주관하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40세 이상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스터즈 탁구대회다.<br><br>이번 강릉 대회에는 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선수들은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며, 승패를 떠나 탁구를 매개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세계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펼치게 된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인 강릉올림픽파크를 무대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올림픽 빙상 종목 경기가 펼쳐졌던 경기장이 이번에는 세계 각국 탁구 동호인들의 열정으로 채워지면서 강릉은 또 한 번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br><br>대회 공식 일정은 이날과 6일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7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이후 연령별 예선과 본선 경기가 이어지며 세계 생활체육 탁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br><br>강릉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관람객 등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교통·의료·자원봉사 운영 등을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되면서 안전 관리 수준도 한층 강화됐다.<br><br>강릉시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은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br><br>최근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안전 문제가 중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경기장 안팎의 안전 관리와 관람객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br><br>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우정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국제 스포츠 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오는 2026 ITS 세계총회와 각종 국제행사 개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우리은하 중심 블랙홀은 현재 활동중…'바람' 분출 흔적 발견" 06-05 다음 이동경 왼발 빛났다… 마지막 ‘월드컵 모평’ 진땀승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