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식자재도 퀵커머스로…배민 B마트 달걀 판매 70% '쑥' 작성일 06-0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v3FvXS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1b2c411b153422ec2cf68da5b9d797d9ae0c0ee6893317c99d8beae2f7219" dmcf-pid="8dT03TZv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민B마트 '두부 달걀 콩나물' 매출 쑥/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oneytoday/20260605060159613wu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9de9PK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oneytoday/20260605060159613wu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민B마트 '두부 달걀 콩나물' 매출 쑥/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117c0b983930a20ac0d74f72ecd654230b01eeb29e6530f159d3a662c2c169" dmcf-pid="6Jyp0y5T1r" dmcf-ptype="general">가정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두부·달걀·콩나물 등 신선식품 매출이 배달의민족(배민)의 'B마트'에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a46720c2aa1a2b189bcd4f519686b0c2a5f2bcaa5db445a4dc8afe48aa2ff3a7" dmcf-pid="PiWUpW1yXw" dmcf-ptype="general">5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B마트에서 두부와 콩나물류, 달걀 카테고리의 1~5월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54% 늘었다. 두부는 약 52% 증가했고, 콩나물류는 40%, 달걀은 7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배민B마트는 배민이 직매입한 상품을 1시간 이내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p> <p contents-hash="13065813ac70ac9a0212fa23fb16ca1092c00f2b30021aef4b35aa49fbb6879b" dmcf-pid="QnYuUYtW5D" dmcf-ptype="general">달걀과 두부와 같은 식품은 소비자가 신선도와 가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 식재료다. 배민 측은 해당 품목의 판매량 증가를 B마트의 유통 채널 신뢰도와 경쟁력이 높아진 결과로 해석한다.</p> <p contents-hash="2cccddd334b3bb49070522e961553493ee8bc867a2a09b881e78b8581f920f5f" dmcf-pid="xLG7uGFYHE" dmcf-ptype="general">배민은 신선식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주 찾는 필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대폭 넓힌 게 대표적이다. B마트에서만 판매하는 자체 PB상품 '배민이지'는 제품군 수를 전년 동기 대비 20% 늘려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즉석조리식품, 가공식품, 생수 등에서 990원 균일가 상품을 늘렸다. </p> <p contents-hash="a5b1a845ea3acca51ac68e7a133b8bc1a20b8eeba290e8a3de1d1432e9a40af3" dmcf-pid="y1ekcegR5k" dmcf-ptype="general">그 결과 지난 1분기(1~3월) B마트 주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자 수는 22%, 거래액은 36% 늘었다. 1분기 동안 B마트 누적 주문 이용자 수는 800만명에 이른다. B마트가 장보기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역시 증가세다. 지난해 배민B마트 매출은 7811억원으로 전년(7568억원)보다 3.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9a08efae24a8ce4c83431828ef71a1669421523e74e2a719146ae2d2dfc14b5" dmcf-pid="WtdEkdaeZc" dmcf-ptype="general">대형마트 중심의 장보기 수요 등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 매출 동향을 집계한 결과 11개 온라인 업체의 매출 비중이 전체 60.3%를 차지했다. 2021년 52.1%에서 2025년 59.0%로 꾸준히 늘었는데, 소비 흐름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5ce31df1210fc35a00e8d07c76bd0f3104dd661e6e35c5c2ffa8e79523c734b4" dmcf-pid="YFJDEJNdGA" dmcf-ptype="general">이에 다른 기업에서도 앞다퉈 신선식품 퀵커머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NAVER)는 지난해 9월 컬리와 손잡고 '컬리N마트'를 선보이면서 신선식품과 장보기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중이다. 또 네이버는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배민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의 방대한 검색·쇼핑 트래픽과 배민이 보유한 도심형 유통센터(PPC), 배달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퀵커머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규모의 플랫폼이 탄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44d3f39a244d2b57f3c7c08790ad345794719f84cd1a68aac555f4dcfbecbb66" dmcf-pid="GcF29Fzt5j" dmcf-ptype="general">배민 관계자는 "두부나 달걀은 배달을 시킬 경우 파손 위험이 매우 높다. B마트 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 신선도와 배송 품질이 입증된 셈"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선식품을 포함한 상품군 다양화와 소비자 경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46eeef34d2f1a88339cbb979bbe2a3c83f747f2b7e43521e9355c50dcaa6ee" dmcf-pid="Hk3V23qFHN" dmcf-ptype="general">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라 루빈부터 AI 운영 플랫폼까지… 에이수스 AI 서버 승부수[컴퓨텍스 2026] 06-05 다음 빠른 충·방전에도 오래가는 전지 개발됐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