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략위 출신 임문영 당선인...광주 AI 전략 산업 탄력받을까 작성일 06-0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VjywhD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8d38a7760461d7d05508ac6d6760478e7d62c0cb777a9b44977d00a9ea285" dmcf-pid="Q1fAWrlw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796-pzfp7fF/20260605060025204kkxk.jpg" data-org-width="640" dmcf-mid="6fD5fpb0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796-pzfp7fF/20260605060025204kk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ccd8e8c38d7e630a6c845b8b61fe8cf23d987c274e0bfdbb02f52b8df94792" dmcf-pid="xt4cYmSrh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AI 정책 이력에 광주 지역 산업계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지낸 임 당선인이 국회에 입성하면서 광주가 추진해 온 AI 중심도시, 미래차,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p> <p contents-hash="87b3c761495a789ce39d0532640aa11138c7735bddab4b50a7b97a31fbcdd635" dmcf-pid="yohuRK6bTY" dmcf-ptype="general">특히 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광산을을 AI 모빌리티와 생활안전 실증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국가 AI 전략을 다뤄 온 정책 경험을 지역 산업 발전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881193b73db8bf7a2a704cca18894b0f34876e048b3c03b63ef4037015b87b31" dmcf-pid="Wgl7e9PKWW" dmcf-ptype="general">임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5만9483표를 얻어 62.85% 득표율로 당선됐다. 2위는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로 1만5372표, 16.24% 득표율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292c371f84c1b6c72822cdd200ca74bb82d341688f2d76f0928b745cfa18f66" dmcf-pid="YdmF672uTy" dmcf-ptype="general"><strong>◆국가 AI 컨트롤타워서 광주 전략공천까지…이재명 정부 ‘AI 실무형’ 인사</strong></p> <p contents-hash="f37be2d07a7866aef18c18aa49ebdf0543632f822557dd1f68fd8afd969c0431" dmcf-pid="GJs3PzV7yT" dmcf-ptype="general">임 당선인은 정치권에서 IT·AI 정책 실무형 인사로 꼽힌다. 한국PC통신 하이텔, 나우콤, iMBC 등 국내 인터넷·디지털 산업 초기 현장을 거친 1세대 IT 전문가다. 이후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고 경기도 정보화정책관과 미래성장정책관을 거치며 데이터 기반 행정, 디지털 전환, 미래산업 정책을 다뤘다.</p> <p contents-hash="f6d5edf27db42e65ad2fadebdc838adfd33a6f0b2d8f2555147cd06a95312e74" dmcf-pid="HiO0Qqfzyv"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AI 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을 맡았다. AI전략위는 AI 정책과 사업의 부처 간 조정, 이행 점검, 성과 관리 등을 담당하는 최상위 AI 전략 논의기구다.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전략위, 대통령 AI미래기획실로 구성된 ‘AI 정책 삼각편대’ 한 축을 이끌던 인사다. 임 당선인은 이곳에서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AI 컴퓨팅 인프라’ ‘AI 기본법 하위 제도’ 등 정책 의제를 조율해 왔다.</p> <p contents-hash="fd3cafd52a491f3bfc17c57ecfe227574c9dcd30ceb621d927896440436ca2d2" dmcf-pid="XnIpxB4qlS" dmcf-ptype="general">다만 대부분 의제 추진 시작 시점에 출마를 선언하게 되면서 이렇다 할 가시적인 성과는 없었다는 점이 업계 평가다.</p> <p contents-hash="0b2b2e9b19582c34941aa643c5cb93f542a1a9f4a4ddf4642c7d90cbd6d9ac3a" dmcf-pid="ZLCUMb8BCl" dmcf-ptype="general">반대로 그의 국회 입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측 의원으로 두 인사가 합류해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당정 협력을 공고히 해 보다 확실한 AI 정책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050d036e193b03396b1d86cb00ce2f31181abd06cd8b8c0d12999eabda8e8e85" dmcf-pid="5ohuRK6bWh" dmcf-ptype="general">민주당이 임 당선인을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한 것도 이 같은 배경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광주 광산을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후보 등록 초기부터 “사실상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AI 정책 참모를 배치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뒤따랐다.</p> <p contents-hash="6e6b022a7b117a2843eee11433a5d4ace85c31bbd762b33457d9923d2b123890" dmcf-pid="1gl7e9PKyC" dmcf-ptype="general">단순 지역구 보궐선거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산업 전략을 국회와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인사 배치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임 당선인은 선거 막판까지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c7feff572d9ab67ecb3e1a129aa1df6e50c66594541d6bb267ef250578de99e" dmcf-pid="taSzd2Q9TI" dmcf-ptype="general">임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AI 전략을 고민하고 설계해 왔다”며 “그 경험과 역량을 전남광주와 광산의 미래를 만드는 데 모두 쏟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12b14f54ff59560d301c4cd2b9650765e7be52bd364500f1bcf8251aef7a39" dmcf-pid="FjTBifMVSO" dmcf-ptype="general"><strong>◆AI모빌리티·생활안전 공약…광주 ‘AI 실증 데이터’ 전략 전면에</strong></p> <p contents-hash="784a083eecac8c23b9fafb5b4b0021f3d8e35ef18a1fd1d17f6344c04d89c4a3" dmcf-pid="3Aybn4Rfvs" dmcf-ptype="general">임 당선인의 AI 공약은 ‘실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는 광주를 대한민국 ‘AI 심장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4dda161de4eb85cefef5e0972973238f037a1227fb6c42b053e897ba2d8a6efd" dmcf-pid="0cWKL8e4Sm" dmcf-ptype="general">그는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광주 광산을은 제조업과 자동차 산업, 산업단지와 생활 기반이 집약된 광주의 미래를 이끄는 심장”이라며 “광산을이 AI 전환의 방아쇠를 당길 때 광주의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891ca14aaf5e331b06366b2cbad2e8b51f4ff3ba09a2c9c8a3bad36cb01395" dmcf-pid="pkY9o6d8yr"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제시한 1호 공약은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이다. 임 당선인은 빛그린산단, 진곡산단,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결해 AI 기반 미래차와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미래산업 벨트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0f89e801308d4a73f90c8a538ce3d04941490d01fd0496959c50f60459d797" dmcf-pid="UEG2gPJ6Cw"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는 시민참여형 AI 모빌리티 리빙랩, 미래차 실증벨트 강화, AI 모빌리티 창업·보육, 광주형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단계적 실증 및 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만들고 실증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검증하는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0639a348daf2963a0f71ea10776461340738267a575e5e90b7ae81bfd0105d3" dmcf-pid="uDHVaQiPyD" dmcf-ptype="general">생활안전 분야 공약에서도 AI 기술 연계성을 강조했다. ‘AI 생활안전 실증도시’를 표방하며 폐쇄회로TV(CCTV)와 센서, 민원·교통·기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까지 자동 연계하는 도시안전 통합관제 체계가 골자다.</p> <p contents-hash="1fa7caf98926957b2770d0a80fae9e2f8ace9ffa9c7294335fe9c151ec0869f7" dmcf-pid="7wXfNxnQTE" dmcf-ptype="general">이 공약은 광주 기존 AI 산업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광주는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AI 집적단지, 인공지능사관학교 등을 기반으로 AI 중심도시를 표방해 왔다. 여기에 같은당 민형배 전 광산을 의원이 제시한 AI 반도체 수도 구상과 서구갑의 조인철 의원의 지역 산업 정책 의제가 결합될 경우 산업 인프라와 실증 사업, 예산 확보가 한 방향으로 묶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9546cac98c356690320b0bf6c604a9f56247c0672a23e1878dd4e21ddbd2b40" dmcf-pid="zrZ4jMLxCk" dmcf-ptype="general">AI 업계 관계자는 “AI 전략위는 행정부 울타리 안에서 움직여야하는 한계가 있다”며 “직접적인 입법권이 있는 국회에 진출해 AI 정책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AI정책 진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5e223521995e4ae3ca70a1055ef72b673ec447005c470ad1c3d4bc552878af3" dmcf-pid="qgl7e9PKlc" dmcf-ptype="general">임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AI 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지, 젊은이들이 미래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AI 전략가이자 미래성장 전문가로서 제 모든 것을 쏟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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