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기술주권 청사진 만든다…과기정통부, 프론티어 전략 착수 작성일 06-0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학·연 전문가 참여 전략위원회 출범…연내 중간안 공개<br>배경훈 부총리·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공동위원장 맡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PewYtW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1f5ef5b96424c48530fc095ff89f19b982b31bdc440722ed023b037fa646d4" dmcf-pid="3JQdrGFY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unhwa/20260605071139178avje.png" data-org-width="640" dmcf-mid="twjDGzV7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unhwa/20260605071139178avj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7517025c199f25adccd9af4c825c9e047d2c2f7bec2b261534366adf776e0f" dmcf-pid="0ixJmH3Ghm"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기술 주권 확립과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17년 간 반도체에 의존해 성장해온 구조로부터 탈피,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신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4acb157356e1956935441e177aff922d893709f60e14ad21c7a725bc54ff28e" dmcf-pid="pq0zRkOcCr" dmcf-ptype="general">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세부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전문가 협의체다.</p> <p contents-hash="587fa109a36716f07858d74f5bc8c378fd38a0173f24fa50a0b2520e7310ecd3" dmcf-pid="UBpqeEIkSw" dmcf-ptype="general">전략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총괄위원회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8개 분과는 미래 설계, 초지능·초연결, 생명·의료, 기후·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우주·심해, 미래 소재·제조, 혁신 정책 분야로 나뉜다. 총괄위원회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출연연 원장과 학계·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SF 작가, 방송 PD, 청년 연구자 등도 자문위원으로 포함돼 미래사회 변화와 과학기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탤 예정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82f70ad4df95aad11f379a69ffad2e64b28679b1f2b107964e670c77ade6c7" dmcf-pid="ubUBdDCET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AI와 양자 등 첨단기술이 산업과 일상을 넘어 안보와 국제질서까지 바꾸고 있는 만큼, 미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은 단순히 유망 기술을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45년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먼저 설정한 뒤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수립한다.</p> <p contents-hash="a73f27f4cd42e4f31f5187b880069aa16932e100f549bfa990950f620c279c7e" dmcf-pid="7KubJwhDWE" dmcf-ptype="general">이날 출범식에서는 2045 프론티어 전략 수립 방향에 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45년의 과학기술사적 의미와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 AI·양자 기술의 진화 방향, 첨단기술이 불러올 윤리·사회적 쟁점,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 전환 과제 등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정일영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박사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바이오, 양자, 에너지, 우주 등 5대 핵심 기술이 동시에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하는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며 “과거 선진국을 빠르게 뒤쫓던 ‘패스트 팔로워’ 방식으로는 이 거대한 파도를 넘을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23c4102c77c5127ec357f069e030d82ab91ff144b7b00c47317018225797f2" dmcf-pid="z97KirlwSk"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분과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3분기 과학기술 도전과제를 도출, 4분기엔 프론티어 기술 목록 및 전략 초안을 마련해 과학기술 60주년을 맞는 내년 2분기 최종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f436d73f9ae712c98450faef8a3ed46bf4831709a45c7441b5ac63814554890" dmcf-pid="q2z9nmSryc"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광복을 맞이한 지 100주년이 되는 2045년에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앞선 나라를 따라가는 추격자가 아니라 기술 주권을 확고히 하고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다음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2e105dec223c2e96693034e3d477ec933c607fbf36fe4601f8da3f3fa14093" dmcf-pid="BVq2LsvmCA" dmcf-ptype="general">구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대 안드레예바 vs 신데렐라 흐발린스카…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06-05 다음 영웅시대의 희망 패스…장애인축구 위해 300만원 기부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