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국인 선수' 동반 맹활약…KIA 4위 수성 작성일 06-05 40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에서 KIA가 롯데를 꺾고 4위를 지켰습니다. 대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의 호투와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의 만루홈런이 결정적이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2년 전 SSG와 두산에서 활약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던 시라카와는 아시아쿼터 내야수 데일을 방출한 KIA의 유니폼을 입고 650일 만에 KBO리그 마운드에 섰습니다.<br> <br> 그리고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최고의 호투로 장식했습니다.<br> <br> 최고시속 152km의 묵직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5회까지 삼진 4개를 잡아내며 4안타 무실점 호투로 복귀전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KIA 타선에선 4회 김도영이 시즌 16호 솔로 아치를 그려 다시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고, 5회 노아웃 만루 기회에선 아데를린이 시즌 10호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해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롯데에 10대 0 완승을 거둔 KIA가 4위를 지켰습니다.<br> <br> LG는 실책 5개를 남발한 2위 KT를 누르고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한 점 뒤진 7회, 홍창기와 박해민의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은 뒤, 오스틴 타석 때 KT 투수 사우어와 손동현의 연속 견제 실책에 이은 중견수 힐리어드의 포구 실책을 묶어 쐐기점을 뽑았습니다.<br> <br> 비 때문에 1시간 27분 동안 중단됐다 재개된 잠실경기에선 두산이 7회 노아웃 1-3루 위기를 삼진과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로 막아낸 박치국의 활약 속에 한화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br> <br> SSG는 최정의 4안타와 오태곤의 홈런포로 키움을 꺾고 13연패 뒤 2연승을 달렸고, NC는 111개의 공을 던져 삼성 타선을 6이닝 3실점으로 막은 구창모의 역투를 앞세워 2연승을 올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꿈 같다" 세계 113위의 그랜드슬램 결승행! 테니스계 새 역사 썼다...2시간 10분 혈투 25번 시드 슈나이더 2-0 제압 06-05 다음 고단자의 품격 있는 진검승부…6일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서 전국검도7단선수권 개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