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핑방지 운영 우수성 알렸다! KADA, WADA·CHINADA 국제회의 참가 작성일 06-05 3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5/0004071589_001_20260605081214649.jpeg" alt="" /><em class="img_desc">WAD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국제 회의에 참석해 한국 도핑방지 운영 우수성을 알렸다. 6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부 간 회의(AORIM), WAD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심포지엄, 중국도핑방지기구(CHINADA)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KADA 전문가들이 주요 세션 연사와 패널로 나서 한국의 도핑방지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br> <br>이번 국제회의는 WADA와 CHINADA가 공동 주관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정부 관계자와 국가도핑방지기구(NADO)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세계도핑방지규약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국제표준과 지역 내 주요 현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br> <br>KADA는 이번 회의 기간 중 열리는 주요 세션에 다수의 연사와 패널로 참여했다. 현장 중심의 도핑방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도핑검사, 국제협력, 개인정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과 제도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향후 아시아 지역 내 협력 기반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도 세웠다.<br> <br>CHINADA 심포지엄에서는 서민정 홍보실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시료채취인력 운영의 효율화' 주제를 발표했다. 서민정 실장은 KADA의 시료채취 인력 운영 체계와 교육·관리 방식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인력 운영 전략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br> <br>특히 실제 도핑방지 현장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료채취 환경 조성 방안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효율적인 시료채취 인력 관리와 전문성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국제 도핑방지 관계자들과 협력 및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5/0004071589_002_20260605081214694.jpeg" alt="" /><em class="img_desc">서민정 KADA 홍보실장(위)이 발표를 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WAD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심포지엄에서는 권정아 KADA 국제협력부장이 국제협력 분야 세션 패널로 참여했다. 권정아 부장은 KADA의 조직 운영 체계와 국가도핑방지기구(NADO) 차원의 운영 독립성 확보 방안을 짚었다. 또한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도핑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클린투게더(K-Clean Together Program)'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NADO 간 협력 확대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br> <br>국제표준 데이터 보호 관련 세션에서는 이새롬 KADA 운영지원부장이 패널로 나섰다. KADA의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의 역할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기존 국제표준 이행 경험, 2027년 1월 도입 예정인 데이터보호 국제표준 이행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안전조치 이행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일상 업무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한 KADA의 노력도 소개했다.<br> <br>심포지엄 기간 중에는 한·중·일 NADO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사무총장 회의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와 관련한 협업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KADA는 WADA 아시아·오세아니아 정부간회의에도 참석했다. 지역 내 도핑방지 정책 방향과 국제협력 현안을 공유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도핑방지기구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의견을 냈다.<br> <br>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KADA의 운영 경험과 국제협력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회의와 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해 KADA의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아시아 지역 도핑방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ADA는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직원들이 WADA, iNADO, ITA 등 도핑방지 분야 국제회의에 패널로 참여해 의견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 논의에 선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코어라인, 유럽 폐암검진 AI 평가 1위권…독일 국가검진 수혜 기대 06-05 다음 '10대' 안드레예바 vs '신데렐라' 흐발린스카…프랑스오픈 결승 맞대결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