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공공 클라우드에 美 빅테크 제한 추진[글로벌AI브리핑] 작성일 06-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scbegR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bf2bb08dd6c19bfcdbd590fd576b6b76f18d4389453da390ab40ddbfe9226" dmcf-pid="2gOkKdae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fnnewsi/20260605083452743hcnn.jpg" data-org-width="800" dmcf-mid="bwcLp8e4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fnnewsi/20260605083452743hc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0f601d6986eeee8e6a2339bbdffad7ae04f029fefc1bb980df4270e58d1dcc" dmcf-pid="VaIE9JNdo5"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유럽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두 배인 20%로 올리고, 민감한 정부 업무와 공공 데이터 처리 분야 클라우드 서비스는 유럽 기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공지능(AI) 분야 기술자립 노력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fbbedc3d8bb12225b27bed9a13eb2c8b218cfa094aaca70f32f15ac7b763c5e4" dmcf-pid="fNCD2ijJkZ" dmcf-ptype="general">AI모델이나 클라우드, 반도체 등 AI시대 주력기술을 구글,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체 기술과 기업을 육성해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d9e9e0c4b530bfd85ecd92d721061729c9d9d95c7ae8eed54785271590e02d90" dmcf-pid="4jhwVnAioX" dmcf-ptype="general">4일 CNBC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는 '클라우드 및 AI 개발법(CADA)'과 '칩스법 2.0' 등 AI신기술 육성을 위한 입법 패키지를 발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e11fb92c4b16218470baa96ac8eed1f92d7354b5f47f5a1ebdb860ffde797" dmcf-pid="8AlrfLcn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유럽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두 배인 20%로 올리고, 민감한 정부 업무와 공공 데이터 처리 분야 클라우드 인프라는 유럽 기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공지능(AI) 분야 기술자립에 나선다. AI모델이나 클라우드, 반도체 등 AI시대 주력기술을 구글,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체 기술과 기업을 육성해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fnnewsi/20260605083452936oozm.jpg" data-org-width="800" dmcf-mid="KT0XgIyO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fnnewsi/20260605083452936oo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유럽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두 배인 20%로 올리고, 민감한 정부 업무와 공공 데이터 처리 분야 클라우드 인프라는 유럽 기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공지능(AI) 분야 기술자립에 나선다. AI모델이나 클라우드, 반도체 등 AI시대 주력기술을 구글,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체 기술과 기업을 육성해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7ed00f0be63be66d6d0415f1a771736c20b1f168420c031c759bfed49df05e" dmcf-pid="6cSm4okLaG" dmcf-ptype="general"> <br>CADA는 디지털 주권을 4단계로 분류하는 '민감도 등급제'를 도입, 국방·의료 등 최고 민감 영역에서는 유럽 외 기업이 공공계약을 수주하지 못하도록 사실상 제한한다. </div> <p contents-hash="c15cf17ed283c330c99cd769d675b32911876b5912886870047865f57a449738" dmcf-pid="Pkvs8gEokY" dmcf-ptype="general">미국의 '클라우드법(Cloud Act)'은 미국 당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데이터 저장 위치와 무관하게 데이터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EU집행위원회는 미국의 클라우드법 조항이 유지되는 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미국 클라우드 업체들은 EU내에서 최고 민감영역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9ae5ecb2046c2debebdf8cfb454f1f5571c3167eed812389d264fa963568beac" dmcf-pid="QETO6aDgNW" dmcf-ptype="general">유럽 내 클라우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력 공급을 지원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처리 능력을 3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미국 빅테크의 공공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동시에 유럽 내 클라우드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72c0e01d7dc350ca89357b48079cd17cca3dd4b2ff9fd6e4dfc91971079ec146" dmcf-pid="xDyIPNwacy"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 클라우드 3사의 EU시장 점유율은 80%에 달한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병원을 돌리고 전력망을 유지하는 기술을 더이상 남에게 맡길 여유가 없다"며 이번 법안 제안의 의의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746f4533ea97bcf0469a2dbd0652d3a23c70dcc9e10c9dfc6c45f7bd7989331" dmcf-pid="yqxVv0B3jT" dmcf-ptype="general">반도체 분야에서는 칩스법 2.0을 통해 유럽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2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칩스법 2.0이 유럽 내 기업이 만든 반도체를 정부가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d21c912c4cbe8cb90f7a9457c71d001cbbf640d992866161a2ed8ab27a43921c" dmcf-pid="WypZaCWIjv" dmcf-ptype="general">한편 법안이 공개되는 날 유럽의회는 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 자체 대안을 육성하겠다며, 의회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에서 프랑스 검색엔진 콰앙(Qwant)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하는 등 EU의 기술자립 의지가 실행단계에 돌입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c14d778bbe873fa04047d462a16a7ea4902b8fcf478d421062c53b7338dd817" dmcf-pid="YWU5NhYCAS" dmcf-ptype="general">EU집행위원회의 입번초안은 27개 회원국 전원동의와 720석 유럽의회 통과 등 절차가 남아있어, 실제 법률로 확정되는데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f0d766302c2b4ca14beba07be906a6db2646c687fa575bbca4bc6336b9267068" dmcf-pid="GYu1jlGhkl" dmcf-ptype="general">EU의 기술자립을 위한 입법 노력은 이미 미국과 중국이 AI기술을 앞세워 패권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까지 AI 자체 기술 확보와 시장 보호에 본격 나서는 행보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6977d684a3a25d4d3bf7e9327d7ab4882f53decdcbe0e8cefe2393a20591c4f" dmcf-pid="HG7tASHlkh" dmcf-ptype="general">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택근무 늘수록 고립감 높아져…정신건강 악화와 연관" 06-05 다음 결승 10레인 시대 열리나…'파리 9위' 황선우가 더 반기는 이유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