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기록, 그리고 책임"…내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작성일 06-05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전 10시 전국 동시 추모 묵념…헬기 추락, 갯벌 해경 순직자 유가족 참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5/AKR20260605026700504_01_i_P4_20260605085514631.jpg" alt="" /><em class="img_desc">제71회 현충일 추념식<br>[국가보훈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br><br>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가평 육군 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유가족, 6·25전사자 발굴 유해 유가족 등이 특별 초청됐다.<br><br>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2016년 탁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br><br> 작년 9월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경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편지를 낭독할 예정이다.<br><br> 이재석 경사 유족을 비롯해 공상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등 4명에게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도 수여된다.<br><br> 추념식은 초청장 없이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현충일 추념식이 세대와 이념을 넘어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kc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애버리지 3.125! 역대 3위 기록 썼다…20승·누적 상금 10억 돌파 향한 쾌조의 출발 06-05 다음 “톰크루즈 못잖은 놀라운 조종 실력”…세계 첫 로봇 파일럿 등장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