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애버리지 3.125! 역대 3위 기록 썼다…20승·누적 상금 10억 돌파 향한 쾌조의 출발 작성일 06-05 2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5/0004071603_001_2026060508531281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서 고은경에게 25-7로 승리했다. /PB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가영(하나카드)이 '당구 여제'다운 스타트를 끊었다.<br> <br>김가영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서 고은경을 만나 8이닝 만에 25점을 채워 25-7로 승리했다.<br> <br>김가영은 이날 오전에 열린 128강서 오수민을 25-2(18이닝)로 꺾으며 첫판을 통과했는데, 64강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br> <br>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3이닝 동안 2득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4이닝에서 5득점을 올리며 감각을 되찾았다. 5이닝 7점 하이런을 달렸다. 14-2까지 도망갔다. 이후 꾸준하게 점수를 쌓아 25-7로 웃었다.<br> <br>김가영은 애버리지 3.125를 마크했다. LPBA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하림·3.571), 김세연(휴온스·3.143)의 뒤를 이었다. 김가영의 종전 최고 기록은 2.750이었다.<br> <br>김가영은 이번 투어에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PBA 최초 20승과 LPBA 최초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를 노린다. 개막 투어에서 우승한 김가영은 통산 19승, 누적 상금 9억 6113만 원을 기록 중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5/0004071603_002_20260605085312862.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이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서 김도경에게 24-19로 승리했다. /PBA 제공</em></span></div><br>한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등이 64강을 통과했고,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정수빈(NH농협카드), 한지은(에스와이), 김세연(휴온스) 등 LPBA 강호들도 32강 무대를 밟게 됐다.<br> <br>개막전 준우승자 김민아,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김진아(하나카드),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등은 64강에서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역시 당구여제’…김가영, 애버리지 3.125 폭발 06-05 다음 "기억과 기록, 그리고 책임"…내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