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당구여제’…김가영, 애버리지 3.125 폭발 작성일 06-05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32강 안착<br>스롱·정수빈 등도 32강행…김민아는 ‘고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05/0004627917_001_20260605085215064.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김가영. 사진 제공=PBA</em></span>‘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프로당구 통산 20승을 향해 질주했다.<br><br>김가영은 4일 강원 정선의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027시즌 PBA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LPBA 64강전(25점 점수제)에서 고은경을 상대로 8이닝 만에 25대7로 승리했다. 앞서 치른 128강전에서는 오수민에 25대2(18이닝) 완승을 거뒀다.<br><br>이날 김가영이 64강전에서 기록한 애버리지 3.125는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하림·3.571), 김세연(휴온스·3.143)에 이어 LPBA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자 자신의 최고 기록(종전 2.750)이다. 초반 3이닝 동안 2득점에 그친 김가영은 4이닝 공격 5득점을 시작으로 5이닝 하이런 7점 등 단숨에 14대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은 뒤 8이닝에서 25점을 채워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19승째를 거둔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개막 2연승과 통산 20승, 누적 상금 10억 원(현재 9억 6113만 원) 달성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05/0004627917_002_20260605085215114.jpg" alt="" /><em class="img_desc">정수빈. 사진 제공=PBA</em></span>‘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비롯해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정수빈(NH농협카드), 김세연(휴온스) 등도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개막전 준우승자 김민아와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등은 고배를 들었다.<br><br>5일에는 남자부 PBA 128강전과 LPBA 32강 1일차 경기가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23위…임성재 33위 06-05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애버리지 3.125! 역대 3위 기록 썼다…20승·누적 상금 10억 돌파 향한 쾌조의 출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