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23위…임성재 33위 작성일 06-0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5/0001361917_001_202606050851277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시그니처 이벤트) 더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이븐파로 출발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오늘(5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23위에 올랐습니다.<br> <br> 공동 1위로 나선 윈덤 클라크, J.J. 스펀, 라이언 제러드(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이상 5언더파 67타) 등과는 5타 차이입니다.<br> <br> 지난 달 25일 끝난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선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최종 라운드에서 클라크에게 우승을 내주고 준우승을 따낸 김시우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건너뛰며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이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우승 후보 2위'로 평가받은 김시우는 2번 홀(파4)에서 5.8m 퍼트를 떨어뜨리며 첫 버디를 잡은 뒤 5번 홀(파5)에서도 8.2m 장거리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7번 홀(파5)에서도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지만 버디로 홀 아웃하며 3타를 줄였습니다.<br> <br> 하지만 김시우는 8번 홀(파3)에서 첫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두 번째 샷마저 그린에 올리지 못해 첫 번째 보기를 범했고, 이어진 9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에 그쳐 상승세를 잇지 못했습니다.<br> <br> 김시우는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4번 홀(파4) 보기로 제자리걸음을 한 뒤 16번 홀(파3)과 17번 홀(파4)마저 연속 보기를 적어내고 18번 홀(파4)에서 5m 버디 샷에 성공하며 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5/0001361917_002_20260605085127950.jpg" alt="" /><em class="img_desc">임성재</em></span><br>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에 그치며 공동 33위로 출발했습니다.<br> <br>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4~5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8번 홀(파3) 버디와 9번 홀(파4) 보기를 이어가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br> <br> 10번 홀(파4) 보기로 출발한 임성재는 1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나머지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세계 랭킹 3위 캐머런 영(미국) 등과 함께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김시우를 따돌리고 역전 우승에 성공하며 통산 4승째를 올렸던 클라크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위에 오르며 통산 5승째를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역대 3위 맹폭' 누가 당구 女帝를 막을까…김가영, 애버 3.125점으로 32강 안착 06-05 다음 ‘역시 당구여제’…김가영, 애버리지 3.125 폭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