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위 맹폭' 누가 당구 女帝를 막을까…김가영, 애버 3.125점으로 32강 안착 작성일 06-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5/0004154544_001_20260605084913845.jpg" alt="" /><em class="img_desc">통산 20승을 향해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는 김가영. PBA </em></span><br>'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프로당구(PBA) 통산 20승을 향해 거침없이 진군하고 있다. 여자부 역대 이닝 평균 득점 3위의 맹위를 떨치며 32강에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여자부 64강전에서 고은경을 눌렀다. 8이닝 만에 25-7 완승을 거뒀다.<br><br>최근 3연속이자 20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이다. 김가영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 챔피언십'과 올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김가영은 이날 앞선 128강전에서 오수민을 25-2(18이닝)로 압도했다. 64강전에서는 초반 3이닝 2점에 머물렀지만 4이닝 5점, 5이닝 7점을 몰아치며 14-2까지 달아나 승리를 예감했다.<br><br>64강전 김가영의 이닝 평균 득점은 3.125점으로 역대 여자부 3위 기록이다.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하림·3.571), 김세연(휴온스·3.143) 다음이다. 지난 시즌 개막 투어 4강전에서 나온 본인의 최고 기록(2.750점)을 경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5/0004154544_002_20260605084913966.jpg" alt="" /><em class="img_desc">개막전 1회전 탈락의 아픔을 딛고 2차 투어 32강에 합류한 스롱 피아비. PBA </em></span><br><br>'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도 개막전 1회전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32강에 합류했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등도 64강을 통과했고,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정수빈(NH농협카드), 한지은(에스와이), 김세연(휴온스) 등도 32강에 가세했다.<br><br>개막전 준우승자 김민아를 비롯해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김진아(하나카드),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 등은 64강전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5일에는 낮 12시 30분부터 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남자부 128강 및 여자부 32강전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AI, 스스로 후속 모델 개발 가능성, 속도 조절해야" 06-05 다음 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23위…임성재 33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