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더 푸르고 쉬워진 창공' 에이스컴뱃8: 시브의 날개' 작성일 06-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J0uPJ6Wc"> <p contents-hash="5bf803cf64d79e99b429c8d0d9ba7db7558325f7a23a45680ff76eb2340e4662" dmcf-pid="Ubip7QiPyA" dmcf-ptype="general">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이하 반다이남코)의 신작 '에이스 컴뱃 8 : 시브의 날개'(이하 에이스컴뱃8)의 출시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b35519be377427a512f2100167f33ebb3712149e8108d7bc77585002f5fad36a" dmcf-pid="uKnUzxnQhj" dmcf-ptype="general">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에이스컴뱃'의 최신작인 '에이스 컴뱃8'은 시리즈를 담당한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직접 개발을 맡은 것은 물론,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수려한 그래픽으로 그려진 창공과 새로운 요소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df26d18815449009ac9c3c6fc6c7cbf9a1c5ff941998393e32c1159d391dc" dmcf-pid="79LuqMLx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스 컴뱃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07641ksam.jpg" data-org-width="800" dmcf-mid="18HrGzV7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07641ks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스 컴뱃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980a992be30f28f1a856f56008579e33db8a738813e8068f45d5ab36c9ca41" dmcf-pid="z2o7BRoMWa" dmcf-ptype="general">특히, 2021년 7편 이후 무려 5년간 소식이 없었던 에이스컴뱃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반다이남코 역시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라는 독립회사를 설립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할 만큼 많은 공을 들여 기대감이 컸던 것이 사실.</p> <p contents-hash="bc775077cbda5d571071b566cf7133673ce4ae7662c8350a6421a36178fbc305" dmcf-pid="q4NB9JNdCg" dmcf-ptype="general">이렇게 소문으로만 접하던 '에이스 컴뱃 8'을 처음 플레이해 본 본 기자의 느낌은 "에이스컴뱃도 이제 대중적인 흐름을 탔다"라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37a8acb546131600a99af5c42bbeeaee4b4480c22a4329e79b6fa724b1297818" dmcf-pid="B8jb2ijJSo"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래픽이다. 이번 작품은 독자 개발 엔진 ‘Cloudly‘로 10,000㎢에 이르는 광활한 하늘을 리얼하면서 아름답게 재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ffdac137a7d4f01de3750610545a56ab92205b65c5e1eacc82a831bff3bbf" dmcf-pid="b6AKVnAi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형 적 격추도 여전히 등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08885nspp.jpg" data-org-width="800" dmcf-mid="tBJ7BRoM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08885ns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형 적 격추도 여전히 등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886afecae1b3d9b5e148abb47d60b0d66d45a46a446327524b404f300b51bf" dmcf-pid="KPc9fLcnvn" dmcf-ptype="general">여기에 구름의 다중 구조와 비행운, 캐노피에 반사되는 태양광까지 게임 내 연출로 이용자의 감각에 자연스럽게 작용하여 적기를 격추해 나가는 쾌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중심으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5c744e0dd3b831a7fda0bdaf70c51aac0c750f6476a43e7d680aa4a45c2bd926" dmcf-pid="9Qk24okLyi" dmcf-ptype="general">실제 플레이에서도 이 부분은 잘 드러나 구름 위에 구름이라 할 수 있는 ’상층운‘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이전까지 작품에서 구름을 뚫고 상승했을 때 다른 표현이 없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상층운‘의 존재로 사실감이 더해진 모습이었다. 또한, 구름에 들어갔을 때 전투기 창가에 맺히는 빗방울이나 푸르른 하늘의 표현 역시 매우 사실적으로 다가왔다.</p> <p contents-hash="6ddeadfc6bee0e4a6c83a2e2ac81152f767dfed9747cd867567ae00c1c9ed406" dmcf-pid="2xEV8gEolJ" dmcf-ptype="general">여기에 광원 효과가 강화된 것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파악되지 않으나, 전작과 비교해 전체적인 색조가 한층 밝아져 이른바 ’쨍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으며, 야간 전투에서도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지 않는 등 그래픽이 변화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p> <p contents-hash="b5dae2e6ee67b6661c3e765890210e22921c75109e42d5ce045d769bc1284669" dmcf-pid="VMDf6aDgvd" dmcf-ptype="general">전투는 전반적으로 난도가 내려간 모습이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적들의 에이스 파일럿이 사용하던 ’플레어‘를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어 굳이 급선회하지 않아도 미사일을 피할 수 있었으며, 미사일 역시 장거리 특화, 다수의 기체 포착에 특화 등으로 나뉘어 있다. </p> <p contents-hash="42f3ebab154f791174702ff98e1180c44dc20bd33f003c2afb13a3f1665b5292" dmcf-pid="fRw4PNwaTe" dmcf-ptype="general">이에 장거리 미사일로 적군의 수를 줄여놓고 도그파이트로 돌입하는 등 캐주얼 적인 요소가 더욱 강하진 모습. 여기에 조작을 통해 급격하게 타겟으로 선회를 돌리는 기능까지 추가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난도가 낮아진 느낌이 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c9bf0aac8ec433c522e17d5f41673cc996a47c16b0a167dcc464aeed25e25" dmcf-pid="4er8QjrN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 전투기로 낙점된 F-18 슈퍼호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10101fjtb.jpg" data-org-width="800" dmcf-mid="F7E6xAmj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10101fj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 전투기로 낙점된 F-18 슈퍼호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e1fa00a3ce55961d05fa3c65344fd9a15d1a32387a687c201f531ae1f40694" dmcf-pid="8dm6xAmjhM" dmcf-ptype="general">전투기의 구성 역시 달라졌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전투기를 해금하는 것은 동일하나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는 특수무기가 2종으로 늘어나 공대공/공대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했고, 스토리의 중심이 항공모함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전투기 역시 초반에는 함재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F-18 슈퍼호넷‘이 첫 비행기로 등장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33f0e218cf5c1a1eae80b932d7a7efb6004e7f27a88d936b765bb61ab2c4e9d9" dmcf-pid="6JsPMcsACx" dmcf-ptype="general">동료 시스템은 ’에이스 컴뱃5‘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용자는 미션에 따라 여러 동료를 선택해 전투에 나설 수 있고, 동료마다 공대공/공대지 대응이 다른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어 미션에 따라 여러 조합을 선택해야 한다.</p> <p contents-hash="0611665859dade36cb4feb250220401970b551e7cdf2aa59af7203a04872555e" dmcf-pid="PiOQRkOcCQ" dmcf-ptype="general">특히, 십자키로 동료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현재 타겟을 목표로 삼는 ’전방 타격‘, 이용자와 서로 다른 적을 노리는 ’분산 공격‘, 이용자를 보호하는 ’원호‘, 특수무기를 쏟아붙는 ’특수무기 사용 허가‘ 등 상황에 맞추어 대응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d30a056a4e4303e1c2479835eef17eb97658064ce16e0d1e5d2b505172afa6" dmcf-pid="Q36H5K6b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호 효과가 늘어났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11469llrh.jpg" data-org-width="800" dmcf-mid="3d0Oht71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11469ll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호 효과가 늘어났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3f081b5a65ac507b0a07186a849e84e3738d19c8d5b9ce2bd70742cfcb6f33" dmcf-pid="x0PX19PKC6" dmcf-ptype="general">짧은 체험이었지만, 본 기자가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스토리였다. ’에이스 컴뱃‘은 “주인공의 대사가 없는” 이른바 ’과묵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 전통이었다. </p> <p contents-hash="10b85cc5d7af66d4b7fbf99be59ddc9c29fa020851093299405e104976f6415b" dmcf-pid="yNvJLsvmW8"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비행하던 전우의 ’념‘이 함께해 마치 대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주변 인물들과의 교감을 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되어 있는 등 전투 외의 비중이 커진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b8c27fbaf6ff2db24b8e63ecff058c5f9f148886bd57f64c92c50b3773685ecb" dmcf-pid="WjTioOTsv4" dmcf-ptype="general">이처럼 짧은 시간 즐겨본 ’에이스 컴뱃8‘은 ’현존하는 비행 슈팅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모습을 이어갈 만한 형태로 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재미를 가진 작품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5ff981471fdc4dfe390be52fba4daf2fb22fb9d51877a5a57627bd76fe1132" dmcf-pid="YAyngIyO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스 컴뱃 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12687mrps.jpg" data-org-width="800" dmcf-mid="0RhRJwhD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gamedonga/20260605084812687mr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스 컴뱃 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f8440e6c3590105a9c6cbfdf204c4173d73295c13c698554412ca639239eeb" dmcf-pid="GcWLaCWIyV" dmcf-ptype="general">물론, 7편에서 보여준 엄청난 DLC 라인업을 비춰봤을 때 이후 어떤 형태로 DLC가 등장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또 한 번 갈리겠지만, 말이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난도가 낮다.”라고 느껴질 만큼 캐주얼 함이 두드러져 기존 팬들이 “너무 쉽다.”라고 느낄만한 요소도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p> <p contents-hash="81d2cb1cae9bcd303adba0c4caf0d437074f07d048e670be6ba9602030dfc81a" dmcf-pid="HkYoNhYCT2" dmcf-ptype="general">’에이스 컴뱃8‘의 한국 출시를 맡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반남코)는 게임 출시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한국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연 오는 하반기 출시될 ’에이스 컴뱃8‘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dc952faf819bbb1b452726b799ce33904815e8a477987ba5dd672ab6e60e3db8" dmcf-pid="XEGgjlGhv9"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년 전 서울대 특강서 젠슨 황의 예언...“GPU 시대·메모리 병목” 06-05 다음 "10만 표본도 무용지물"… 출구조사, 결국 'AI의 시간'이 왔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