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모기업 TKO, 2분기 1억5000만달러 배당금 발표 작성일 06-05 3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호실적 덕 2분기 연속 배당 지급<br>백악관 대회는 3000만달러 손실</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5/0002652346_001_20260605091715587.jpg" alt="" /></span></td></tr><tr><td>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2026년 6월 1일 UFC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악관 부지에서 UFC 대회를 열 예정이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종합격투기 UFC와 프로레슬링 WWE를 보유한 TKO 그룹 홀딩스가 2026년 2분기 배당금으로 1억5000만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br><br>5일 발표에 따르면, 이 배당금은 TKO의 A급 보통주 주주들에게 분기별 현금 배당 형태로 지급된다. 이번 배당금은 A급 보통주 주주에게 주당 약 0.78달러씩 돌아간다. 배당금은 이사회에서 정한 3월 중순 기준 주주들에게 분기 말인 이달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br><br>이로써 TKO는 지난 3월 1억5000만달러를 지급한 데 이어, 이번 배당금 지급으로 2분기 연속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br><br>TKO는 이번 조치가 UFC와 WWE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투자자들에게 주요 자본을 환원하려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배당금 지급은 최근의 호실적에 따른 것이다. TKO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약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는 30% 이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TKO 이사회는 장기 전망에 대한 확신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도 결정했다.<br><br>TKO 경영진은 향후 1년 동안의 매출 전망치를 56억7500만~57억7500만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br><br>TKO는 회사 설립 이후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지만, 이달 14일에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로 인해 곧 손실이 발생할 예정이다. 유료 관중 없이 진행되는 이 대회는 예상 비용 6000만달러중 스폰서십과 광고계약으로 3000만달러를 회수해도 나머지 3000만달러는 모기업 TKO가 그대로 떠안는다.<br><br>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TKO 마크 샤피로 대표 등은 백악관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 엄청난 홍보 효과를 가져와 이런 재정적 손실은 장기적으로 UFC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활 탁구 세계최고 대회, 강릉서 개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XIOM 06-05 다음 [인터뷰] 블붕이 소원 성취 "용하 형 영접해서 최대한 다 물어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