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안착 '당구 여제' 김가영, 통산 20승-상금 10억원 도전 작성일 06-05 26 목록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32강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5/0003513374_001_20260605092606173.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김가영. 연합뉴스</em></span><br>김가영은 지난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고은경을 상대로 8이닝 만에 25점을 모두 채우며 25-7로 크게 이겼다. <br><br>앞선 128강전에서 오수민을 18이닝 만에 25-2로 제압했던 김가영의 64강도 가볍게 통과했다. 이날 김가영이 세운 애버리지 3.125는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하림, 3.571), 김세연(휴온스, 3.143)에 이은 LPBA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br><br>김가영의 개인 최고 기록은 20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의 준결승에서 작성한 2.750이었다. 열흘 전 통산 19승 고지에 오른 김가영은 이번 투어에서 전인미답의 20승에 도전한다. 현재 누적 상금 9억6113만원을 기록한 그는 우승 시 누적 상금 10억원 대기록도 함께 달성하게 된다.<br><br>한편, 다른 64강 경기에선 개막전 128강에서 탈락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32강에 진출했다. <br>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정수빈(NH농협카드), 한지은(에스와이), 김세연(휴온스) 등 LPBA 강호들도 순조롭게 32강에 합류했다.<br><br>개막전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아와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김진아(하나카드)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는 64강에서 탈락했다.<br><br>김식 기자 seek@edaily.co.kr<br><br>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정부 1년, 혁신성장정책 어땠나…성적표 매겼더니 06-05 다음 애플 앱스토어 작년 1.4弗 거래… 5년새 3배 커져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