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더 세졌다...김가영, 역대 3위 애버리지로 32강行 작성일 06-0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애버리지 3.125로 LPBA 역대 3위<br>‘20승 고지’ 향한 무적행진 계속</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시즌 두 번째 투어에서도 무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br><br>김가영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고은경을 25-7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8이닝 만에 25점을 채운 김가영의 애버리지는 3.125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5/0006297994_001_20260605101612530.jpg" alt="" /></span></TD></TR><tr><td>김가영. 사진=PBA</TD></TR></TABLE></TD></TR></TABLE>이 기록은 LPBA 역대 애버리지 3위에 해당한다.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하림)의 3.571, 김세연(휴온스)의 3.143에 이은 기록이다. 김가영 개인 최고 기록이던 2.750도 넘어섰다.<br><br>김가영은 이날 앞서 열린 128강전에서 오수민을 25-2로 가볍게 제압했다. 64강전 초반에는 3이닝까지 2득점에 그쳤지만, 4이닝에 5점을 올리며 흐름을 바꿨다. 이어 5이닝에서 하이런 7점을 터뜨려 14-2로 달아난 뒤 6~8이닝에서 남은 점수를 채워 경기를 끝냈다.<br><br>김가영은 지난달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LPBA 통산 19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프로당구 최초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김가영의 현재 누적 상금은 9억6113만원이다.<br><br>다른 64강전에서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정수빈(NH농협카드), 한지은(에스와이), 김세연 등이 32강에 합류했다.<br><br>반면 개막전 준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를 비롯해 김보미(NH농협카드), 김진아(하나카드), 임정숙, 백민주(이상 크라운해태)는 탈락했다.<br><br>대회 3일 차인 5일에는 낮 12시 30분 개막식이 열린 뒤 PBA 남자부 128강과 LPBA 32강 1일 차 경기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신은 최고의 친구" 이탈리아 최강 혼복 듀오 에라니-바바소리, 롤랑가로스 혼합복식 2연패 06-05 다음 ‘역대 3위 애버리지’ 김가영, 통산 20승 향해 순항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