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작성일 06-05 3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05/0000110664_001_20260605104109236.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br><br>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br><br>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br><br>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br><br>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최고구속 152km/h 빠른 공과 함께 슬라이더, 커브 등 85구를 던지며 삼진 4개를 빼앗는 등 상대 타자들을 요리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05/0000110664_002_20260605104109314.jpg" alt="" /><em class="img_desc">▲ 4일 열린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투수로 나선 시라카와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시라카와는 2024년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를 거치며 12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의 성적을 남긴 바 있습니다. <br><br>이후 토미존 수술과 재활 과정을 거친 뒤 일본 독립리그서 뛰다가 KIA의 아시아 쿼터 타자 데일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계약금은 총액 10만 달러입니다. <br><br>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따낸 시라카와는 "처음엔 긴장도 됐지만 이닝을 거듭할수록 설렜다. 마지막엔 김태군 선수가 리드를 잘해줬다"라며 데뷔전 승리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전날 공수주 모두 부진했던 KIA는 타선이 대량득점하며 시라카와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br><br>김도영은 2경기 연속 홈런을,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은 만루홈런 포함 3안타로 맹활약했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05/0000110664_003_20260605104109358.jpg" alt="" /><em class="img_desc">▲ 4회말 솔로 홈런을 때려낸 김도영 [KIA타이거즈] </em></span></figure><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05/0000110664_004_20260605104109403.jpg" alt="" /><em class="img_desc">▲ 5회말 만루 홈런을 친 아데를린이 더그아웃에 들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특히 아데를린은 KBO 데뷔 25경기 만에 두 자릿수 홈런(10개)을 쳐내며 KIA 타선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br><br>KIA는 타선이 골고루 터지며 안타 10개로 10득점 하는 공격 집중력을 보였습니다.<br><br>올시즌 활약을 기대했던 이의리의 극심한 부진과 2년 차 김태형의 초반 부진으로 선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KIA는 부상에서 돌아온 황동하의 5월 대활약에 이어 시라카와가 기분 좋은 출발을 하면서 선발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KIA는 오늘부터 3위 삼성 라이온즈와 홈에서 주말 3연전을 갖습니다. <br><br>삼성에 3경기 차 뒤진 4위인 KIA는 투수 전 부문 최상위권을 달리는 에이스 올러(6승)가 선발로 나서고, 삼성은 오러클린(4승)이 선발 예고됐습니다.<br><br>이번 시리즈 결과에 따라 KIA는 다시 선두권 경쟁에 합류할 수도, 다시 중위권 싸움으로 물러설 가능성도 있어 삼성과의 3연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시라카와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세계랭킹 26위 심유진, 2위 왕즈이 또 이겼다 06-05 다음 “SNS 전면 금지, 청소년 정신건강 개선 근거 없다”… 오히려 역효과 우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