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통합요금제 개편 마무리…데이터 경쟁 평준화 작성일 06-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G·LTE 통합·QoS 전면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YV13qFOL"> <div contents-hash="ba757223576619a32c59f3a6a30d345bfed0fad97cfd939793cb6bd8de16c634" dmcf-pid="UbGft0B3mn"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pan>LG유플러스(032640)</span>와 <span>SK텔레콤(017670)</span>에 이어 <span>KT(030200)</span>까지 5G·LTE 통합요금제를 공개하면서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 개편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한 기본 통신권 보장 정책에 맞춰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안심옵션(QoS)을 전면 도입하면서 통신사 간 데이터 경쟁력은 상당 부분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가입자 확보 경쟁은 데이터 제공량보다 인공지능(A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서비스, 결합상품 등 부가가치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div> <div> </div> <div>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통합요금제를 출시한 데 이어 KT는 다음달 1일, SK텔레콤은 2일 각각 신규 통합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div> <div> </div> <div> 이번 개편의 공통점은 복잡한 요금제를 대폭 단순화하고 QoS를 확대 적용한 점입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53종 요금제를 18종으로 줄였고, SK텔레콤은 67종을 16종으로, KT는 105종을 18종으로 축소했습니다.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하는 한편,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일정 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ed19456f46caa0006c4e62e15b8fac104038ed67a39c469f37d5c9d16642e0" dmcf-pid="uKH4Fpb0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844-rQASa10/20260605104852217sveh.png" data-org-width="520" dmcf-mid="3a0eqK6b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844-rQASa10/20260605104852217sve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74deb27be0456614f7fab86f549a4e0b951fec04db682634a674c4ed5adaba6" dmcf-pid="79X83UKpE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통신3사 사옥, 왼쪽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사진=각사)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월 2만~3만원대 저가 요금제에는 400Kbps QoS가 적용됐습니다. 정부가 목표로했던 기본 통신권 보장이 현실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00Kbps는 고화질 영상 시청에는 제약이 있지만 메신저와 인터넷 검색, 모바일 뱅킹 등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통합요금제 도입으로 데이터 경쟁력이 평준화됐지만, 중가 요금제에서는 KT가, 대용량 데이터 구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보이며 세부 전략 차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KT는 월 6만원 안팎 구간에서 30GB를 제공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24GB보다 많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월 7만원대 요금제에서 125GB를 제공하고, 95GB 이상 구간부터 3Mbps QoS를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 이용자를 겨냥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63207c465eb2cb1bcdc48fd7644721cc3dc5ab41dc0c4ccdb66df79224e3e" dmcf-pid="z2Z60u9U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844-rQASa10/20260605104853604iwda.png" data-org-width="520" dmcf-mid="0OiSNcsA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844-rQASa10/20260605104853604iwd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63e6d78ed18dedc43220f136f057c8e38cd7f283f8a307c547e4d573d284d65" dmcf-pid="qV5Pp72uw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iv> 서울 시내의 휴대전화 판매점에 이동동신사3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다만 이번 개편에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차이는 크지 않다는 평가에 무게가 쏠립니다. 데이터 제공량과 QoS 체계가 대부분 유사해진 까닭입니다. 이에 통신사 선택 기준도 요금제 자체보다 부가 혜택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div> <div> </div> <div> SK텔레콤은 AI와 구독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무제한 요금제인 베스트 가입 고객이 원하는 OTT 서비스를 바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습니다. 기존에는 T우주 생활형 상품에 가입한 뒤 연계 OTT를 선택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단계 없이 OTT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쇼핑 등 생활형 혜택도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제휴처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T우주 Big 형태로 제공됩니다. 베스트 프로 이상 요금제에는 생성형 AI 구독 혜택도 포함해 AI 서비스와 OTT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div> <div> </div> <div> KT는 생애주기별 혜택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객이 별도 신청 없이 연령에 따라 스쿨덤·Y덤·65+덤·75+덤 혜택을 자동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금제 선택 과정에서 복잡성을 줄이고 맞춤형 혜택을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시니어 이용자의 경우 기존 저가 LTE 요금제에서도 음성과 문자 제공량을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div> <div> </div> <div> LG유플러스는 결합상품 구조 개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따로 가입한 뒤 결합을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 대신, 가입 단계부터 결합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올인원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고객은 한 번의 가입으로 유·무선 서비스와 결합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플러스플랜95 이상 가입자는 500Mbps급 인터넷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결합 혜택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피 흘리는 소금 호수?...볼리비아 석호 위에 무슨 일이 [우주서 본 지구] 06-05 다음 [PIS FAIR 2026 미리보기] 데이타시큐어, AI 시대 데이터 보안 대응 위한 DSPM 전략 강화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