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두려워 말고 오랜 난제 끝까지 붙들어야” 작성일 06-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취임<br>유기화학 촉매반응 국내 최고 권위<br>“수월성 넘어 ‘새 발견’이 중심가치”<br>“과학 새 방향 제시하는 기관 지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Zi13qF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31101252d40c8d51f62f2d274b8362f031c555e303c5da6e30333f6716e8d" dmcf-pid="Qh5nt0B3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신임 원장이 4일 대전 IBS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기관 운영 방침에 대해 밝히고 있다. [I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d/20260605112508265sugp.jpg" data-org-width="1280" dmcf-mid="8hvPyGFY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d/20260605112508265su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신임 원장이 4일 대전 IBS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기관 운영 방침에 대해 밝히고 있다. [I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1e7ebb12ab8697a600a9f99a5394e600bf5d3c3b707e7765b96f9a5f467049" dmcf-pid="xl1LFpb0GY" dmcf-ptype="general">“앞으로 5년간 ‘개척가형 연구단’을 10개 이상 구성,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개념이 IBS에서 꽃 피우도록 연구 생태계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크게 강화시키겠습니다.”</p> <p contents-hash="867264f86e7ec723f5dc05fb140d026d9e5678c719a1ef975762a1ccc99b63f1" dmcf-pid="y8L1gjrNXW" dmcf-ptype="general">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신임 원장은 4일 열린 취임식에서 기관 운영 방침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ff5d375dc5de6fa15ac7297d5295cbac789fd724f09afafd989e949d08696f4" dmcf-pid="W6otaAmjXy" dmcf-ptype="general">장 신임 원장은 IBS 출범 초기인 2012년 연구단장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어온 대표 연구자다. IBS의 철학과 연구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연구자로서, 연구단 운영과 기관 발전을 함께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기는 2031년 6월까지 5년이다.</p> <p contents-hash="8eb6bc0f2913b774ca371fab3bc331d8af072d7ad4a040d6aa8a2fe4774a6e49" dmcf-pid="YxN0AEIkXT" dmcf-ptype="general">장 원장은 IBS가 지난 15년간 세계 수준의 연구역량을 축적해 온 것을 토대로, 앞으로는 수월성(Excellence)을 넘어 새로운 발견(New Discovery)과 새로운 개념(New Concept)을 중심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정립된 분야의 성과 축적에 머무르기보다 미지의 영역을 가장 먼저 탐색하며, 새로운 질문과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디스커버리 허브(Discovery Hub)’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d9a0dd639400c3bc3704a91d4685e88be994adbe4ea384ee6db7f01d6e907cf" dmcf-pid="GMjpcDCEZv" dmcf-ptype="general">이를 위한 주요 운영 방향으로 ▷개척가형 연구단 도입 ▷개방형 연구단 시스템 구축 ▷본원 및 연구 인프라 경쟁력 강화 ▷미래지향 연구 방향 제시 ▷국민 신뢰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6b6d610339f9098d48be86c5dcb8ceedf74d6cada3aba867b00c4e08beed9b" dmcf-pid="HRAUkwhD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취임식에 참석한 내빈 및 IBS 연구단장들의 기념사진. [I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d/20260605112508546ziag.jpg" data-org-width="1280" dmcf-mid="6Rn5oNwa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ned/20260605112508546zi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 및 IBS 연구단장들의 기념사진. [I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72ee5f97cc636258d51a902d7cb91f1a3e73e5297fb8144c45c71976f98e64" dmcf-pid="XecuErlwXl" dmcf-ptype="general">특히 젊고 혁신적인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개척가형 연구단’을 도입해 세계적 잠재력을 지닌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7b3f7a0250e5a550e9bd2faa5713a23811aac456d62c7a9602a0f2fa9493a4" dmcf-pid="Zdk7DmSrth" dmcf-ptype="general">그는 본원 중심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최근 구축된 본원 2차 청사를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 연구자들이 모여드는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이온가속기가 국내외 연구자들이 활발히 활용하는 대표 연구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소 운영 안정화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9ba8c67433962e6db3c39f139959207160c97d6eb263f3ddaa91019da385dbc" dmcf-pid="5JEzwsvmZC" dmcf-ptype="general">장 원장은 “오랜 난제를 끝까지 붙드는 연구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최고의 행정과 기술 지원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탁월한 IBS가 유지될 것”이라며 “IBS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으며 세계 과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617a3f1dc8d4e993d452244c8b7663f2ecad425c9c3414c2fea61d9aca9865" dmcf-pid="1iDqrOTsYI" dmcf-ptype="general">한편 장 신임 원장은 1962년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1985년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 1987년 KAIST 화학 석사, 1996년 미국 하버드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p> <p contents-hash="2770b9a9131858935de0155106a0f457b9e13a37fc8f5ad511aaeb48ce17a490" dmcf-pid="tnwBmIyOtO" dmcf-ptype="general">그는 유기화학 촉매반응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국제적으로도 정상급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 글로벌 학술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의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8년 연속 선정됐으며, 미국 화학회지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b5d4182ee49634cc5dc8bcae81328735a5f7b803bc7a08a4c72c1f7317de5e3e" dmcf-pid="FLrbsCWIYs"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깐부치킨 이어 이번엔 ‘형님’…젠슨 황, 오늘 밤 홍대서 삼겹살에 소주 마신다 06-05 다음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개막…정상급 선수 280명 격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