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이어 이번엔 ‘형님’…젠슨 황, 오늘 밤 홍대서 삼겹살에 소주 마신다 작성일 06-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YdZt71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141a52296581ba38d6dcbbc15669da1a3ffa19b9831bdd6192f36a3260e8b" dmcf-pid="qDapcDCE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12405454lzmy.png" data-org-width="500" dmcf-mid="uw3juqfz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12405454lz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 기업과의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자리에서 한국 등 글로벌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3a54728181fe109a7c30b4ee22b95dc5c92ca072cf220681cf1cd91073ebdf" dmcf-pid="BwNUkwhDWZ"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다시 한번 파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강남 치킨집에서 열린 ‘깐부 회동’에 이어 이번에는 홍대입구의 삼겹살 전문점 ‘형님 저요’에서 대한민국 재계 회장들과 머리를 맞댄다. </div> <p contents-hash="ae40aa07e59b5ef62452c063d0622a22a2234ef446e0697691646ad5af9ce64a" dmcf-pid="brjuErlwCX" dmcf-ptype="general">5일 엔비디아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황 CEO는 공항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밝힌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632390097c430528efd8e68f57a421961d7b63419e3205a9b194e5b43e09042a" dmcf-pid="KmA7DmSrCH" dmcf-ptype="general">입국 후 서울 시내로 이동해 일정을 소화하는 황 CEO는 이날 저녁 홍대입구 일대에 위치한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찬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17561b46dd05d13adbc147670e5b8b549337e637bb6c3d8e39e9537632252" dmcf-pid="9sczwsvm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12406793ynnn.png" data-org-width="500" dmcf-mid="7t3juqfz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12406793ynn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0966eba87ccf0f1bd2cd1554a876a6248d944cd2e117bb4401d2bdf1ce32c4" dmcf-pid="2OkqrOTsTY" dmcf-ptype="general">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통해 AI 반도체, 로보틱스,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폭넓은 미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a8eafa320cd2e81bbdfdbea55dad935edfe5c5a5b4a4a4a6452be6a22105f641" dmcf-pid="VIEBmIyOCW" dmcf-ptype="general">애초 회동 장소로는 서울 성수동의 한 음식점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경호 및 안전 문제와 이동 동선 등을 고려해 홍대입구로 최종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0840650e7e9b32d81f51ea38856910440fc7e83855fddabf9d81988e3427fcf" dmcf-pid="fCDbsCWIhy" dmcf-ptype="general">특히 만찬 장소인 ‘형님 저요’라는 독특한 상호명이 주는 친근하고 화제성 있는 이미지가 전격 발탁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삼성동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회장 등과 가졌던 ‘깐부 회동’처럼 이번 ‘형님 저요’ 회동 역시 친근하고 화제성 있는 이미지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1509f8f4867d09f718b3dbf0cd68de3282b87964ab4385a42d5bb94fca32df0" dmcf-pid="4TOflTZvTT"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 음식점은 영국의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방문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해당 음식점은 황 CEO 일행의 방문을 앞두고 이날 오후 일절 예약을 받지 않고 통제에 들어간 상태다.</p> <p contents-hash="be495d72716f774e3a62c9933e472370d42669c6456e27619a937932cbb54162" dmcf-pid="8yI4Sy5Tyv"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 간의 동맹이 한층 더 끈끈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전통적인 AI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로봇, 자동차, 게임, 클라우드 인프라 등으로 협력 범위를 급격히 넓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5ba1be5d4cc8149f2f99037e48e0168d966a75b33dca58e1a1bfe1dc492d94a" dmcf-pid="6WC8vW1ylS" dmcf-ptype="general">재계 한 관계자는 “‘형님 저요’라는 친근한 식당 이름처럼 황 CEO가 한국 정서에 맞춘 밀착 행보를 다각도로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며 “이번 ‘삼소 회동’을 기점으로 한국 내 AI 생태계와 엔비디아의 결속력이 한층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티그리트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AI 시대의 경쟁력, AI 런타임 플랫폼” 상용화 06-05 다음 “실패 두려워 말고 오랜 난제 끝까지 붙들어야”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