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통산 400승 보인다!…괴력의 6연속 득점→8위 초추웡과 '8강 1게임' 21-19 따냈다 (인도네시아 오픈) 작성일 06-0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12_001_2026060511361435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기는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시작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8강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8위)과 경기하고 있다. 1게임을 21-19로 따냈다.<br><br>우승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부터 이어진 컨디션 난조 상황에서도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승승장구했다.<br><br>32강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29위), 16강에서 푸살라 신두(인도∙10위)를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이겨 8강에 올랐다. <br><br>초추웡은 앞서 16강에서 김가은(삼성생명∙17위)을 제압하고 8강에 올라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12_002_20260605113614389.jpg" alt="" /></span><br><br>다만 안세영을 상대로 초추웡은 12번을 만나 모두 패할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싱가포르 오픈 준결승 때 고백한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당시 고열로 인한 두통으로 고생했지만, 그는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웃어보였다. <br><br>푸살라와의 8강전 승리 후에도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던 안세영은 초추웡을 상대로 1게임에서 활약했다. <br><br>1게임에서 안세영은 첫 점수를 내줬지만, 힘 있는 스매시로 내리 3득점했다. 상대 실수로 계속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안세영도 실수가 나오면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시소게임 끝에 안세영이 먼저 인터벌을 가져왔다. <br><br>인터벌 후 초추웡이 따라붙으면서 12-11에서 역전을 허용한 이후 괴력의 6연속 득점으로 훌쩍 달아났다. 18-13까지 앞서갔으나 초추웡이 다시 따라붙으며 반격했다. 초추웡이 공격 성공으로 20-19까지 턱밑 추격헸다. 하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허용하지 않고 1게임을 챙겼다.<br><br>안세영은 초추웡을 이기면 개인통산 400승에 도달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04] 바둑에서 왜 ‘포석(布石)’이라 말할까 06-05 다음 인티그리트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AI 시대의 경쟁력, AI 런타임 플랫폼” 상용화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