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겠네’…젠슨 황, 오늘 방한해 ‘AI·자율주행·로봇’ 초밀착 행보 작성일 06-0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pL3UKp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12929bc0427b7c982e74a94ec48e598752de88747118cf601abda12efd496b" dmcf-pid="feQC6xnQ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13002133cyzt.png" data-org-width="700" dmcf-mid="29S2hvXS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13002133cyz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54e1ca5fc93d06cf6fe0e71a7d74a5ea2ca703f586a9993ddbba1e09911af2" dmcf-pid="4dxhPMLxhp"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개월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황 CEO는 방한 첫날부터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물론 게임사 대표, 로봇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국내 산업계를 전방위로 아우르는 촘촘한 ‘초밀착’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1afdd6ee16b644e20fa3b16ac9d55526d1d347d1195877214192ef986ae4179c" dmcf-pid="8JMlQRoMv0" dmcf-ptype="general">5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쯤 전세기를 통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그는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하는 한편 게임업계, 인공지능(AI)·로봇 스타트업, 대학 연구진 및 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f0ab0ea5199cd466b65d24c5243bde01ed73ebb4db133d9c13348464a52e2fe" dmcf-pid="6iRSxegRv3" dmcf-ptype="general">황 CEO의 이번 방한은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로봇, 자율주행, 클라우드 인프라 등 협력 범위를 넓히는 시점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망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인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결속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9ad81a2a9f90833e430a835c86ff1df086f1573c6191f834454904b6ddc4ce4" dmcf-pid="PnevMdaevF" dmcf-ptype="general">그의 첫 행선지는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이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시내에 위치한 PC방 ‘T1 베이스 캠프’를 찾아 ‘페이커’ 이상혁 등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ecf16d82b8c029eb1c094db013992073fb4f3547659e775e2eb92c8db791ac3" dmcf-pid="QLdTRJNdvt" dmcf-ptype="general">이어 저녁에는 서울 홍대입구 일대의 삼겹살 음식점인 ‘형님 저요’에서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거물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만찬을 겸한 회동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율주행 및 차량용 반도체 협력, 차세대 AI 서비스 개발 등 핵심 미래 기술을 의제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2fbff43ebd0413d70319477d58ba4e7fef9b839aaf57d9b02401519f4859ac5" dmcf-pid="xoJyeijJy1" dmcf-ptype="general">주말에도 파격적인 행보가 이어진다. 현충일인 6일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하며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자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시구 행사 이후에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표 게임사 리더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p> <p contents-hash="5dc78d3720e5eea056b3e783237d559bf2fa05cae14f07ab88ccd5d7a42d373c" dmcf-pid="ytXxGZpXW5" dmcf-ptype="general">방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소버린(Sovereign) AI 등 플랫폼 분야 협력 강화에 집중한다. 황 CEO는 네이버 제2사옥인 ‘1784’를 방문해 이해진 GIO,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과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650e4f3d2fd488c0c83cccf79e86c31c6fbd5ff65f89ac7048abe35f1f4a10b" dmcf-pid="W49Eb2Q9hZ" dmcf-ptype="general">황 CEO는 모든 방한 일정을 마친 뒤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블롬베르크 리페 극적 2연승 대역전극… 창단 첫 리그 정상 등극! 06-05 다음 5억 완판·밤샘 오픈런 신화…'괴담출근' 웹툰 오늘 밤 베일 벗는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