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대한 안세영, 통산 400승 쾌거!…초추웡 2-0 완파 '상대전적 13전 전승'→인도네시아 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6-0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27_001_2026060511550755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또 한 번 무자비한 경기력을 앞세워 24살에 개인통산 400승을 챙기고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에 올라 백투백 우승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8강에서 세계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게임스코어 2-0(21-19 21-11)으로 완파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은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의 맞대결 승자와 6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27_002_2026060511550761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27_003_20260605115507667.jpg" alt="" /></span><br><br>안세영은 19살이던 지난 2021년 동남아 배드민턴 최강국에서 열리는 이 대회 우승을 처음 일궈냈다. 이후 2022년 8강, 2023년 4강, 2024년 준우승으로 차곡차곡 한 단계씩 밟아올라간 뒤 지난해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누르고 4년 만의 우승에 성공했다.<br><br>올해는 생애 최초로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아울러 지난 주 싱가포르 오픈 제패(슈퍼 750)에 이어 국제대회 '백투백 우승'도 노린다.<br><br>이날 초추웡을 이기면서 안세영은 24살의 나이에 개인통산 400승 금자탑을 이뤘다. 이날 경기 전 BWF는 "안세영이 399승을 찍었고 이제 400승 도전에 나선다"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안세영을 다시 한 번 조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27_004_20260605115507720.jpg" alt="" /></span><br><br>초추웡과의 맞대결 전적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안세영은 이날 초추웡을 완파하면서 상대 전적 13전 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올림픽에서 두 차례 메달을 따낸 푸살라 신두(인도·세계 10위)와 16강에서 붙어 2-0으로 이기고 신두와 상대 전적 10전 전승을 기록했는데 초추웡에게도 조금의 빈 틈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우위를 이번 경기 통해 확인했다.<br><br>안세영은 이날 1게임에서 12-13으로 뒤지고 있었으나 6연속 득점을 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초추웡이 이후 맹추격에 나섰으나 안세영이 두 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 <br><br>2게임에선 몸이 확실히 풀린 안세영이 초추웡을 압도했다. 11-6으로 인터벌(휴식시간)을 맞은 뒤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승리를 완성했다. 안세영은 19-11까지 달아나며 초추웡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뿌리 뽑았다. 화이팅을 계속 외치며 대항하던 초추웡도 이 때부턴 굳은 표정으로 패배를 사실상 시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27_005_2026060511550776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027_006_20260605115507819.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20승-상금 10억원' 정조준! '여제' 김가영, 역대 3위 애버리지로 32강行...'라이벌' 스롱, '역대 2번째 10승' 도전 06-05 다음 [AI 고속도로] "GPU 의존 낮춘다"…AWS 자체 칩 생태계, 핀터레스트 합류로 탄력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