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안세영, 인니 오픈 4강 진출…시즌 5승까지 두 걸음 작성일 06-0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초추웡 2-0 제압…무실 세트 승리 행진<br>2주 연속 우승·대회 2연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5/0008987264_001_2026060512041271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까지 두 걸음만 남겨뒀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서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을 상대로 44분 만에 2-0(21-19 21-11)으로 이겼다.<br><br>32강과 16강에서 각각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눌렀던 안세영은 초추웡도 잡으며 무실 세트 승리 행진을 펼쳤다.<br><br>아울러 초추웡과 역대 전적에서도 13전 전승으로 일방적인 우위를 이어갔다.<br><br>1게임에선 안세영이 초추웡의 끈질긴 반격에 고전했다.<br><br>6-2로 앞서다가 10-10 동점을 허용한 안세영은 13-13에서 연속 5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그러나 초추웡이 매서운 추격을 펼치며 안세영을 괴롭혔다.<br><br>안세영은 20-19까지 쫓겼으나 랠리 끝에 강한 공격을 펼쳐 결승점을 따냈다.<br><br>기선 제압에 성공한 안세영은 2세트에서 공세를 높였다. 초추웡은 안세영의 공격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고, 안세영은 13-6으로 앞서갔다.<br><br>이후 초추웡이 4점을 만회하며 3점 차까지 좁혔으나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br><br>안세영은 연속 4점을 따며 흐름을 가져왔고, 이후 17-11에서 매서운 공격을 펼쳐 내리 4점을 얻어 경기를 끝냈다.<br><br>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서 어지럼증 증세를 이겨내고 시즌 4승을 따냈던 안세영은 곧바로 인도네시아 오픈에 출전, 시즌 5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2021년과 2025년 정상에 올랐으며, 이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br><br>안세영의 준결승 상대는 천위페이(4위·중국)-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인도네시아) 승자다.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털려 티빙 이용권 받았는데…“여기서 또 털리다니” 06-05 다음 'AG MMA' 韓, 2명 출격 확정…로드FC, 特대회로 불 지핀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