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돌아왔다" 음보코, 여자 테니스 레전드 세레나와 복식 출전 기대감 밝혀 작성일 06-05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5/0000013427_001_20260605122711228.png" alt="" /><em class="img_desc">영국 런던 퀸즈클럽에서 연습 후 세레나 윌리엄스와 빅토리아 음보코(오른쪽). 음보코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캐나다 테니스 기대주 빅토리아 음보코가 4년 만에 프로 무대 복귀를 선언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다음주 복식 출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전했다.<br><br>음보코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즈클럽에서 윌리엄스와 연습을 함께 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왕이 돌아왔다"고 게시물을 올렸다.<br><br>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4만개를 넘겼고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고트(GOAT)와 아기 고트", "세레나의 선택을 받은 자", "비현실적인 듀오"라며 열광했다.<br><br>두 선수는 오는 8일 개막하는 WTA 투어 퀸즈클럽 챔피언십 복식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 예정이다. 음보코는 이어 "이번 주에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과 함께 코트에 설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함께 복식 경기를 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됩니다! 테니스는 정말 특별합니다"고 남겼다.<br><br>19세 어린 나이에 세계 9위에 올라있는 음보코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생으로 현재 국적은 캐나다다. 작년 투어 2승 그리고 올해 3개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며 빠르게 성장 중인 음보코와 메이저 23회 우승에 빛나는 윌리엄스의 만남으로 테니스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br><br>올해 롤랑가로스 여자단식에서 3회전에 그친 음보코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저는 그녀를 정말 존경한다. 그녀가 나를 알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 정말 감격스럽다"고 했다.<br><br>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잠정 은퇴했던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 윔블던과 US오픈 출전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4강 진출…통산 400승 06-05 다음 "당신 몸에 꼭 맞는 가죽옷 입은 모습 보려면"…'최악의 성범죄자 엡스타인 옛 연인과 이메일' LA 올림픽 조직위원장 "사퇴 안 한다" 쐐기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