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4강 진출…통산 400승 작성일 06-0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8위 초추웡 2-0 격파<br>시즌 5승·대회 2연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5/NISI20260528_0021300332_web_20260528160338_20260605121910398.jpg" alt="" /><em class="img_desc">[싱가포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숭슈윈(36위·대만)과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35분 만에 2-0(21-8 21-6)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6.05.2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br><br>안세영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전에서 폰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8위)을 44분 만에 2-0(21-19 21-11)으로 완파했다. <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개인 통산 400승(72패) 고지를 밟는 기쁨도 만끽했다. <br><br>그는 1게임 12-13에서 연속 6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고, 게임 포인트에 도달한 뒤 2점을 내줬으나 먼저 21점 고지를 밟으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1게임과 달리 2게임은 순조로웠다.<br><br>13-10에서 4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이후에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오픈을 제패하며 올해 개인전 4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5승과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아울러 안세영은 싱가포르오픈 2연패에도 도전한다.<br><br>지난해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꺾고 4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초추웡 완파하고 인니오픈 4강 안착 06-05 다음 "여왕이 돌아왔다" 음보코, 여자 테니스 레전드 세레나와 복식 출전 기대감 밝혀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