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장 열린 양자내성암호…보안업계 '선두 잡기' 사활 작성일 06-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VX5Fzt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163cb04070a1558cee7abd0e91a0773648d4a19932b15e8eeb612c53debcbd" dmcf-pid="y1hnoNwa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796-pzfp7fF/20260605130139419buxn.jpg" data-org-width="640" dmcf-mid="Q4pClTZv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796-pzfp7fF/20260605130139419bu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cb5c1085fb5f91ab9d2f0351b3e221f52886d38ca61b3825f41a158191095b" dmcf-pid="WtlLgjrNl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국내 보안업계에서 양자내성암호(PQC)를 차세대 먹거리로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358b661e4663839199eebc3c13819e9d6bda7593c1090272ff3368f6fb6765ee" dmcf-pid="YFSoaAmjva" dmcf-ptype="general">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아톤은 KB국민은행과 'PQC 기반 인증체계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에 양자내성 보안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a6120a6fe72d3e69b938bd6a85b57764093bcb5b8a3e4e155f01783ad4f53c4" dmcf-pid="G3vgNcsAvg" dmcf-ptype="general">아톤은 이번 협약이 그간 금융권에서 축적해온 PQC 전환 역량이 국내 최대 모바일 뱅킹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분기점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아톤은 Sh수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미래에셋증권·메리츠증권, 빗썸 등 PQC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거나 협력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4ade434635642ac8e747b418268c5d203ea3cfc38f34f7e816149af624d5d8" dmcf-pid="H0TajkOcvo" dmcf-ptype="general">PQC는 미래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더라도 깨지지 않도록 만든 암호 기술이다.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양자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가정 하에 2029년까지 PQC 전환을 완료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b323341d4fba3db6127b85f8bb83a73c04fad3031f586afbf118afc558c7d2e" dmcf-pid="XpyNAEIkWL" dmcf-ptype="general">이러한 움직임은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따라 '선 수집 후 해독(Havest Now, Decrypt Later)' 위협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위기감 속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공격자가 지금 암호화된 통신과 인증 데이터를 모아 뒀다가 훗날 양자컴퓨터로 복호화 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p> <p contents-hash="2caa6b9e031c33c062802ad0ddb33965a676b0a7a3dd7512d46c3eac689f2117" dmcf-pid="ZUWjcDCESn" dmcf-ptype="general">아톤은 PQC 전환 적용 범위가 금융 인증서 영역에 국한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 일환으로 KB스타뱅킹 로그인, 거래 승인, 모바일 OTP, 보안 키패드, 종단간(E2E) 암호화 등 대고객 보안 거래 구간을 대상으로 PQC 기술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아톤은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반 보안 저장 매체 '퀀텀 세이프박스'를 중심으로 PQC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bfd62a164db24f4311c96749099681a78ae04ced8dd307f7e5ba5d338f5f6d" dmcf-pid="5wiqb2Q9yi" dmcf-ptype="general">한국퀀텀컴퓨팅(KQC)도 흐름에 올라탔다. 양자컴퓨팅 연구 개발 및 양자보안, 인공지능(AI) 인프라 운영 기업인 KQC는 LS그룹 IT서비스 기업 'LS ITC'와 PQC 기반 보안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전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8aa1964e1f47b88209aeba3f0f9a69b904566eb2a5cc123f9c4bfa689925c46" dmcf-pid="1rnBKVx2CJ"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 검증은 에이전트 AI를 사용한 해킹과 양자컴퓨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인프라 및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수준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KQC는 PQC 기반 FIDO 인증 키를 적용해 LS그룹 사용자 로그인 보안 체계 강화를 위한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서버 간 통신 구간에서 중앙 비밀 관리 장치를 활용한 구조를 적용해, 서버-서버 간 인증 및 연결을 통제하는 체계를 검증했다.</p> <p contents-hash="49ef3372365709fce0b6ea3a875a79b7e47d3cb8bedb967eb080b8369e67c238" dmcf-pid="tmLb9fMVWd" dmcf-ptype="general">SSL/TLS 인증서 유효 기간이 단축되는 추세에 따라 인증서 발급 및 갱신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체계도 검증했다. LS ITC는 향후 주요 시스템을 대상으로 기술 적용과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제' 안세영, 랭킹 8위 초추웡 상대 13연승...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06-05 다음 DGIST, AI 인재 전주기 육성 프로젝트 가동… "영재 발굴부터 AI대학·창업까지"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