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우승 도전' 안드레예바, 흐발린스카와 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작성일 06-0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5/NISI20260604_0001310327_web_20260605083319_20260605133119300.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와 경기하고 있다. 차세대 간판 안드레예바(19)가 코스튜크를 2-0(6-1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와 첫 우승을 다툰다. 2026.06.05. </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가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를 상대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br><br>안드레예바는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를 2-0(6-1 6-3)으로 제압했다.<br><br>이어진 경기에서 흐발린스카가 디아나 슈나이더(23위·러시아)를 2-0(7-6<7-4> 6-4)으로 누르면서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br><br>2007년생으로 10대인 안드레예바는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유망주다.<br><br>프랑스오픈에서 꾸준히 발전했던 그는 올해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까지 올랐다.<br><br>신예의 정상 등반에 도전장을 내미는 건 흐발린스카다.<br><br>흐발린스카는 프랑스오픈 본선에 처음 진출했다.<br><br>예선 3경기를 포함해 3주에 걸쳐 무려 9경기를 치르며 단 한 세트만 상대에게 내주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흐발린스카의 발자취는 새 역사다.<br><br>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7년 이후 예선을 통과해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른 건 그가 처음이다.<br><br>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6일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일러스트레이터 ran9u가 소중히 여기는 캐릭터 조형과 ‘두근거림’을 자아내는 상황 연출 06-05 다음 '10대' 안드레예바 vs '114위 신데렐라' 흐발린스카...프랑스오픈 결승서 격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