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DMZ펀치볼둘레길'서 감자꽃 숲길 걷기 체험 작성일 06-0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5/AKR20260605078800063_01_i_P4_20260605134112190.jpg" alt="" /><em class="img_desc">DMZ펀치볼둘레길<br>[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6일부터 이틀간 비무장지대(DMZ) 펀치볼둘레길 일원에서 '감자꽃&숲길 걷기'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br><br> 이 행사는 단순한 탐방 중심의 숲길 이용에서 벗어나 국가숲길이 가진 자연경관을 지역 산촌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축'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탐방객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숲밥 및 감자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br><br> 산림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토대로 향후 전국 국가숲길과 산촌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표준 체험 프로그램'의 매뉴얼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br><br> 산림청은 2021년 지리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산림생태·문화·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9개 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br><br>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DMZ펀치볼둘레길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숲길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전국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kjunh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진흥투표권 차세대 발매 시스템, 안정적인 스포츠토토 운영에 공헌 06-05 다음 '아시안게임서 함께 메달을 따자!', 한국 스쿼시 대표팀과 홍콩의 교류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