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US여자오픈 첫날 4언더파 2위…선두 컵초와 1타 차이 작성일 06-0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5/0001362005_001_202606051356191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세영</strong></span></div> <br> 김세영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 달러) 첫날 단독 2위로 올라서며 메이저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는 1개로 막으며 4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br> <br> 선두로 나선 제니퍼 컵초(미국·5언더파 66타)와는 1타 차입니다.<br> <br> 함께 출전한 유현조, 윤이나, 강민지(이상 3언더파 68타)가 공동 3위에 오른 가운데 신지애와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호주 교포 이민지는 나란히 2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2승을 거둔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3오버파 74타에 그쳐 공동 87위로 부진하게 시작했습니다.<br> <br> 이 대회에서 2017년 공동 8위가 자신의 최고 성적인 김세영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71%와 그린 적중률 61%에 퍼트는 25개로 막으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섰습니다.<br> <br>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두 번째 샷을 홀컵 바로 앞에 떨어뜨려 버디를 완성한 뒤 11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세영은 3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6∼9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따내며 단숨에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특히 8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선 8m를 훌쩍 넘는 롱퍼트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뛰어난 퍼트 감각을 보여줬습니다.<br> <br> 유현조와 강민지가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가운데 윤이나도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국 선수 3명이 나란히 공동 3위로 나섰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시즌 5승까지 단 두 걸음…인니 오픈 4강 진출 06-05 다음 MLB 양키스 주포 저지, 갈비뼈 피로 골절로 장기 이탈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