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중 문지호 학생, 암흑물질 탐지 원리 모형화 연구로 KCI 등재 학술지 게재 작성일 06-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DUp72u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59533ae3817211b29ee1ee894a47a8cf50d80c310e6bdb955ef8296dfd9c5c" dmcf-pid="PBwuUzV7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CI 등재 학술지 ⌜과학영재교육⌟ 제 18권 1호에 실린 문지호 학생의 논문 지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141539221tdsc.jpg" data-org-width="640" dmcf-mid="4fnGYX0H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141539221td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CI 등재 학술지 ⌜과학영재교육⌟ 제 18권 1호에 실린 문지호 학생의 논문 지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b86af5c672a5e5a21cb90d9b17a8a00f7040638001cc821471fca3b8172199" dmcf-pid="Qbr7uqfzCG" dmcf-ptype="general"><br> 경남 김해 경운중학교 3학년 문지호 학생이 김동희 지도교사와 함께 수행한 연구 논문이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가 발행하는 KCI 등재 학술지 「과학영재교육」 제18권 1호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4d7c0f67a6c060d5c9a132befcd09e14459ebdebe77157d3b799ea1babbb319" dmcf-pid="xKmz7B4qlY" dmcf-ptype="general">연구 주제는 「암흑 물질 탐지 원리의 교육적 모형화를 위한 니켈 자왜 기반 광경로 변조 장치 제작」이다. 이번 연구는 직접 관측하기 어려운 암흑물질 탐지 원리를 중학생 수준의 실험 장치로 이해하고 모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p> <p contents-hash="ec3dc069b60d90566859ba1c2f54cb632dade7b0cff8822d29e5644a7f89b385" dmcf-pid="ymKEkwhDWW" dmcf-ptype="general">문지호 학생은 자성 물질인 니켈이 자기장에 반응해 미세하게 변형되는 ‘자왜’ 현상을 활용해, 보이지 않는 물리적 변화를 빛의 세기 변화로 확인하는 실험 장치를 제작했다. 실험 장치는 레이저 광원, 니켈 차단판, 조도 센서, 자기장을 인가하는 로봇팔 자석 장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기장 변화가 광 신호 변화로 변환되는 과정을 반복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p> <p contents-hash="7814a4e9ae98dadd83cb482697c90dabda49092fcabfac2e33b57895b0633876" dmcf-pid="Ws9DErlwhy" dmcf-ptype="general">특히 자석 크기에 따라 조도 변화의 방향이 달라지는 부호 반전 현상을 관찰했으며, 비자왜 물질을 활용한 대조 실험과 90회 이상의 반복 실험을 통해 니켈에서 나타난 신호가 자왜 특성과 관련됨을 뒷받침했다. 이 연구는 실제 암흑물질 탐지에 필요한 초정밀 측정 수준까지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현대 물리학 연구 장치의 원리를 교육적 실험 모델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3fb46b174734fd882eeeaab9eb11d4860c4079c0ca4a846e3279945bdd86290" dmcf-pid="YO2wDmSrCT"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첫 번째 논문 투고에서 심사 탈락을 경험한 뒤, 심사 의견을 반영해 연구를 보완하고 다시 도전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이나 전문 연구기관이 아닌, 중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가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f5dc552a400925285ad089b40fa6ba93b02221dd2c6e7bcdc1fbe8f4c3c3b" dmcf-pid="GIVrwsvm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지호 학생이 로봇팔 자석, 레이저 광원, 니켈 차단판, 조도 센서로 구성된 실험 장치로 측정을 진행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141540498jldm.jpg" data-org-width="640" dmcf-mid="8lwuUzV7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141540498jl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지호 학생이 로봇팔 자석, 레이저 광원, 니켈 차단판, 조도 센서로 구성된 실험 장치로 측정을 진행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63c899b63da32ef93ebe1cb623590ee74bb992332b4a19ab9b41fdb437260f" dmcf-pid="HCfmrOTsCS" dmcf-ptype="general"><br> 김동희 지도교사는 “첫 논문 투고 당시 받은 심사평에 좌절하지 않고 연구를 보완해 다시 도전했으며, 두 번째 투고에서 게재라는 결실을 맺은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경운중학교의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앞으로도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89ecf565371e29d524f6b4539d0cfff716a2c9f5397c260bd553aa6931b38aa5" dmcf-pid="Xh4smIyOyl" dmcf-ptype="general">강정희 교장은 “일찍이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며 “지금처럼 성실히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도 반드시 따라올 것이다. 그 빛나는 노력에 깊은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56a396743ac8d9afefaa2a34268125d2a05b6a14cb714b875059232d25f379" dmcf-pid="ZBwuUzV7Ch" dmcf-ptype="general">문지호 학생은 관련 연구로 KSEF 금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오는 10월 국제 학생 탐구대회 ISIF 출전을 앞두고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3b2b1502e8bac9bfc55ff0e767d93ba84724f680c82a27ad4022bd00eee5dd4" dmcf-pid="5br7uqfzSC" dmcf-ptype="general">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출 규모·암호 방식도 깜깜이…티빙 '해킹 사태' 미궁 속 06-05 다음 최두호는 다음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발표, 1~10위 無변화…마카체프, P4P 랭킹 1위 수성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