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78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최재영 처음 10위 진입 작성일 06-0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5/AKR20260605095900007_01_i_P4_2026060514461463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 9단이 78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br><br>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6월 랭킹에서 1만386점을 획득해 2위 박정환(1만3점) 9단을 따돌리고 1위를 수성했다.<br><br> 지난 5월 2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춘란배에서 중국의 강호 랴오위안허 9단과 양카이원 9단을 꺾고 8강에 올랐지만 GS칼택스배에서 홍성지 9단에게 패해 탈락한 탓에 랭킹 점수가 7점 감소했다.<br><br> 박정환은 지난달 2승 2패를 기록해 랭킹 점수가 27점이나 줄었다.<br><br> 신민준·변상일 9단은 3·4위를 지켰고 강동윤 9단과 김명훈 9단은 순위를 맞바꿔 5·6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5/AKR20260605095900007_02_i_P4_20260605144614637.jpg" alt="" /><em class="img_desc">최재영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지현·김지석 9단은 7·8위를 유지했고 박민규·최재영 9단은 한 계단씩 상승해 9·10위에 이름을 올렸다. <br><br> 특히 최재영은 2015년 입단 이후 처음 10위에 진입했다. <br><br> 김은지 9단은 7개월 연속 여자 1위를 지켰다.<br><br> 그러나 지난달 몽백합배 예선을 통과하고 천태산배에서 4연승으로 한국 우승을 이끈 최정 9단이 11전 전승을 기록하며 김은지를 바짝 추격했다.<br><br> 둘은 랭킹점수 차는 131점에서 40점으로 줄었다.<br><br> 윤준상 9단은 11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라 100위권 내 기사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개막 06-05 다음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 기술, 시력 이어 청력 회복에 기여할 것"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