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위 애버리지 폭발' 김가영,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 작성일 06-05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05/202606051403150799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05144809552.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역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압도적 애버리지를 앞세워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32강에 가뿐히 올라섰다.<br><br>김가영은 4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고은경을 8이닝 만에 25-7로 완파했다. 초반 탐색을 거쳐 5이닝에 하이런 7점을 폭발시키며 14-2로 달아난 뒤 무난히 승부를 매듭지었다.<br><br>이날 기록한 애버리지 3.125는 응우옌호앙옌니(3.571), 김세연(3.143)에 이은 LPBA 역대 세 번째 기록으로, 종전 본인 최고치 2.750을 크게 뛰어넘었다.<br><br>열흘 전 개막전에서 통산 19승을 달성한 그는 이번 투어에서 전인미답의 20승에 도전한다. 누적 상금 9억6천113만원을 쌓은 만큼, 우승하면 10억 원 돌파라는 대기록까지 함께 세우게 된다.<br><br>한편 개막전 128강에서 탈락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64강을 통과하며 자존심을 회복했고, 김세연(휴온스) 등 강호들도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개막전 준우승자 김민아와 김보미(이상 NH농협카드) 등은 6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관련자료 이전 DGIST, AI 대학 신설 '5년 학석 통합 실무교육'...창의인재 키운다 06-05 다음 구글, 美에 ‘불임 모기’ 6400만 마리 푼다… 과학자들 “살충제보다 환경 부담 적어”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