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챔피언 무하마드, 아빠의 힘으로 재기 노린다…봉핌과 격돌 작성일 06-0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족 위해 싸운다" vs "전 챔피언 잡을 최적기"<br>스포츠 도박사도 갈린 50대 50 승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2연패 중인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7·미국)가 재기전에 나선다<br><br>무하마드는 오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무하마드 vs 봉핌’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가브리엘 봉핌(28·브라질)과 맞붙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5/0006298188_001_20260605150513072.jpg" alt="" /></span></TD></TR><tr><td>벨랄 무하마드.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5/0006298188_002_20260605150513078.jpg" alt="" /></span></TD></TR><tr><td>가브리엘 봉핌. 사진=UFC</TD></TR></TABLE></TD></TR></TABLE>무하마드는 지난해 챔피언 벨트를 내준 뒤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하지만 지난해 태어난 딸을 향한 부성애와 책임감을 앞세워 다시 정상을 노린다.<br><br>무하마드는 2024년 리온 에드워즈(영국/자메이카)를 압도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잭 델라 마달레나(남아공)와 이안 마샤두 개리(아일랜드)에게 연이어 판정패했다. 통산 전적 24승 5패 1무효.<br><br>무하마드는 “자녀 출산은 삶에 목적을 준다”며 “예전엔 격투기가 전부였지만 이제 운동을 마치고 돌아와 딸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을 위해 싸우고 내가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기 위해 타이틀이 필요하다”며 재도전 의지를 불태웠다.<br><br>상대 봉핌은 UFC 4연승 포함 19승 1패의 상승세다. 14세부터 복싱을 수련하고 브라질 주짓수 검은 띠 실력을 갖춘 올라운더다. 19승 중 17승을 피니시(13서브미션·4KO)로 장식했다. 그는 “무하마드가 2연패 중인 지금이 싸울 최적기”라며 “전 챔피언을 잡는 건 내 커리어 최대 도전”이라고 평가했다.<br><br>무하마드는 UFC 웰터급 역대 46회 테이크다운 성공(성공률 36%)을 기록한 체인 레슬링의 달인이다. 한 번 실패해도 집요하게 레슬링 공방을 이어가 상대를 지치게 만든다. 그는 “내 자리를 노리는 젊고 굶주린 선수지만 상대를 잘못 골랐다”며 “지금껏 그가 만난 상대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다. 그는 무너질 것”이라고 맞섰다.<br><br>봉핌도 무하마드의 레슬링을 경계한다. 그는 “테이크다운 당할 걸 알지만 다시 일어나 체력을 갉아먹겠다”며 “5라운드까지 갈 수 있지만 KO나 서브미션으로 끝내겠다”고 자신했다. 해외 도박사들은 50대 50 박빙 승부를 점친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미들급 4위 브렌던 앨런(30·미국·26승 7패)과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16승 5패)이 격돌한다. ONE 챔피언십 더블 챔피언 출신 앨런은 UFC 4연승을 달리던 레이니어 더 리더(네덜란드)를 꺾고 2연승 중. 샤바지안은 당초 박준용과 붙을 예정이었으나 박준용의 부상으로 더 큰 상대를 얻었다. 3연승으로 랭킹 재진입을 노린다.<br><br>이번 대회는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반도체 주문 밀려드는 TSMC… 美 공장 부지 추가 확보 06-05 다음 "장수군 14개 명산 등정에 도전하세요" 연말까지 챌린지 행사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