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주문 밀려드는 TSMC… 美 공장 부지 추가 확보 작성일 06-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웨이저자 회장 “공급망 병목 막겠다” <br>美 생산 확대 시 인허가·전력난 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2jeJNddb"> <div contents-hash="751358f513bc195c3ee2cbc628bea304f56517dd6a1023484aa29dba5f4bea0d" dmcf-pid="6QVAdijJiB" dmcf-ptype="general">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 부지를 추가로 확보했다.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장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57d2885c8cbca42aceb9c24547987aa0e62ebb2582b59f51272b931c380a6" data-idxno="444595" data-type="photo" dmcf-pid="PxfcJnAi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웨이저자(오른쪽)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6월 대만 타이베이 TSMC 본사에서 면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810-SDi8XcZ/20260605150458676qhjp.jpg" data-org-width="600" dmcf-mid="4bUdf8e4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810-SDi8XcZ/20260605150458676qh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웨이저자(오른쪽)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6월 대만 타이베이 TSMC 본사에서 면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e1948090bc7e8e7cbc52796f46482ad429c196d797d1430f042d3e257a59e4" dmcf-pid="QM4kiLcnJz"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4일(현지시각) 웨이저자 TSMC 회장이 대만 신주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객 수요가 매우 높고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 공급망 병목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761bde958e0fe415086c78ba5ce3fcf4e06d47dd1e6b635b5f762df4f7470707" dmcf-pid="xR8EnokLM7"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확보한 두 개 부지가 향후 10년간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TSMC는 애리조나 피닉스 21팹(fab·반도체 생산공장) 인근에 기존 매입 부지와 비슷한 규모의 토지를 추가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e9e69f55c149d415d502f98e53b4ecee51c249d13194184bd95b6951f76efd9" dmcf-pid="yYlz5t71Ru" dmcf-ptype="general">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총 1650억달러(약 254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웨이 회장은 미국 내 생산만으로 미국 고객사의 수요를 모두 충족하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공장 확장 과정에서 환경 인허가 지연, 전력과 용수 확보 문제, 건설 인력 부족 등이 현실적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94c8cbc995830c2c0deeffa60555dd8c7b0075a2210140652086e019eb75df" dmcf-pid="WGSq1FzteU" dmcf-ptype="general">AI 반도체 수요는 TSMC 생산 구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TSMC는 소비자용 AI, 기업용 AI, 국가 차원의 주권 AI 프로젝트 확산으로 더 많은 연산 능력과 첨단 반도체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웨이 회장은 AI 성장으로 TSMC뿐 아니라 협력사와 상류 공급업체도 수요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f99455f9b5a5fef5d06873d679c00edc9b3afdc7036eab832e1674bfa905a2" dmcf-pid="YHvBt3qFep"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로이터는 웨이 회장이 고객사 대상 가격 인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일부 메모리 업체처럼 급격한 가격 인상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웨이 회장은 "그들의 80%대 매출총이익률은 부럽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0688dc1c7810569dc5da2f0b9ce41fe8422d8fcb178311dc447415edbf33df" dmcf-pid="Glm3WGFYJ0" dmcf-ptype="general">차세대 장비 도입과 관련해서는 ASML의 하이NA EUV 장비를 이미 구매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웨이 회장은 "현재 생산엔 아직 필요하지 않다"며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극대화한 뒤 경제성이 맞는 시점에 생산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caff9c1febe2910c3cdc631ce79352dfc9f021e44b9d37cafb833ec3a72102" dmcf-pid="HSs0YH3Gi3" dmcf-ptype="general">웨이 회장은 대만의 반도체 경쟁력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대만이 TSMC의 가장 효율적인 생산 거점이자 핵심 연구개발과 인재, 최대 생산기지가 모여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만은 AI 산업에서 계속 중요한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가까운 미래에 다른 나라가 대만과 경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b8c4dfcacef18614299a4fd16f88b3f9d765e25b769db0ac566e262d92f8f1" dmcf-pid="XvOpGX0HJF"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속탐지기로 발견한 로마 시대 황금 반지…"전례 없는 발견" 06-05 다음 UFC 전 챔피언 무하마드, 아빠의 힘으로 재기 노린다…봉핌과 격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