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폴더블폰 3종 500만~600만대 출하 목표...폴드8·와이드폴드에 기대 작성일 06-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제품 기준..."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보수적 목표 설정" 관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LsoaDgAI"> <p contents-hash="b4dd6dae629877fd1c6e59f4e5ceda31ec15b83e0e8c9ed7226c76a9f0d6dc26" dmcf-pid="K5AScEIkA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장경윤 기자)<span>삼성전자가 올해 </span><span>폴더블폰 </span><span>신제품 3종을 500만~600만대 출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폴더블폰 신제품을 </span><span>600만대 내외 출하한 것에 비하면 보수적인 수치다. </span></p> <p contents-hash="a026d3847ea51c97593a4b37944ba1449741ffbe295507797b896648e690512b" dmcf-pid="91cvkDCEjs" dmcf-ptype="general"><span>올해 </span><span>흥행 열쇠는 북 타입 갤럭시Z폴드8, 그리고 폴더블폰 라인업에 처음 추가한 </span><span>와이드폴드 두 모델이 쥐고 있다. 클램셸 타입 Z플립8에 대한 기대감은 낮다. </span></p> <p contents-hash="d730a4fb9210f4e9544b655d5a09b2de46739a9b5e54e668a406cca4a5b011ef" dmcf-pid="2tkTEwhDNm" dmcf-ptype="general"><span>와이드폴드는</span><span> 갤럭시Z폴드 대비 위아래 길이가 짧고,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 좌우 </span><span>폭이 넓은 모델이</span><span>다. 애플이 첫번째 폴더블 제품을 넓적한 북 타입 모델로 준비하면서 삼성전자와 화웨이도 와이드폴드 모델을 </span><span>라인업에 추가했다. </span></p> <p contents-hash="d19bf5aa6ffbbcff431bb72f4ef26935e19437c6a15a2444d11af846ec1937a9" dmcf-pid="VFEyDrlwjr" dmcf-ptype="general">5일 복수의 부품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span>삼성전자는 최근 올해 말까지 폴더블폰 신제품 출하량 목표를 ▲갤럭시Z폴드8 200만대~200만대 중반 ▲Z플립8 100만대 중후반</span><span> ▲와이드폴드 100만대 중반~200만대 등으로 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제품 3종 출하량 목표 합계는 500만대에서 600만대 </span><span>사이다. </span></p> <p contents-hash="3edec1e8d7ed3f6d5c910b8e08701cf97bb231dc153538d6a27b3201ff8ea838" dmcf-pid="f3DWwmSrjw" dmcf-ptype="general">이는 수개월 전 삼성전자가 세웠던 올해 말까지 출하량 목표 650만대보다 적다. 당시 모델별 출하량 목표는 <span>▲갤럭시Z폴드8 300만대 ▲Z플립8 300만대 ▲와이드폴드 50만대 등이었다. </span><span>최근 출하량 계획과 비교하면 </span><span>Z폴드8과 Z플립8 목표가 줄었고, 와이드폴드 목표는 늘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7c4e87de454cb9f3e4c5087e7cad06e22fef07faae52c5871ee2ebfa420698" dmcf-pid="40wYrsvm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2025년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 Z플립7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ZDNetKorea/20260605151102677upvb.png" data-org-width="638" dmcf-mid="0RE1hSHl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ZDNetKorea/20260605151102677up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2025년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 Z플립7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c1ac82cbcb1dcc2d4706fb3275ce54788f9ff31fbc363b39d9513b23c4ffd4" dmcf-pid="8prGmOTskE"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가 폴더블폰 </span><span>신제품 </span><span>출하량 목표를 보수적으로 바꾼 배경에는 </span><span>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span><span>상승이 </span><span>있는 </span><span>것으로 알려졌다. </span><span>부품 </span><span>가격 상승은 </span><span>제품 </span><span>판매가 </span><span>인상으로 </span><span>이어진다. </span><span>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출시한 바 타입 갤럭시S26 시리즈도 전작보다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span></p> <p contents-hash="3e63bbeb79c2a11d370101998eb88977f4ec146915bb1d0de0b3c6d1c654f72c" dmcf-pid="6UmHsIyOok" dmcf-ptype="general"><span>한 부품업계 관계자 A는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으로 폴더블폰 신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삼성전자도 올해 폴더블폰 판매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db6580025969b27066b95c8e293055e039ddce0b003f99029d71e1581c786fa5" dmcf-pid="PusXOCWIac" dmcf-ptype="general"><span>전체적으로 폴더블폰 출하량 계획은 보수적으로 변했지만, 삼성전자가 와이드폴드는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갤럭시Z플립8 출하량 목표가 100만대 이상 줄어든 사이, 와이드폴드 출하량 목표는 100만대 이상 </span><span>늘었다. </span></p> <p contents-hash="aae4b6f211ca806c3623c7c06a958c3c076257992237191abc2d78c75e7160e4" dmcf-pid="Q7OZIhYCkA" dmcf-ptype="general">또 다른 부품업계 관계자 B는 "최근 삼성전자 계획을 고려하면 올해 말까지 와이드폴드 출하량이 최대 200만대에 달할 수 있다"며 "이달부터 관련 부품과 디스플레이 공급량도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af0caf7be3ce186475a1fb37755af7aa38fdf92f37c4dfed244f8600765d6a" dmcf-pid="xzI5ClGhk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폴더블폰 중에서도 갤럭시Z플립7은 판매가 부진했다. Z폴드7이 기대 이상 판매되면서, Z플립7과 Z폴드8 판매 비중은 비슷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까지 Z플립 판매 비중은 60~70% 수준이었다. </p> <p contents-hash="5ab2ee1efe8079b9ddecad1cdca661548b84b63db0eaff67993905d1bbd7120c" dmcf-pid="yBhtlvXSAN" dmcf-ptype="general">지난해 업계에선 갤럭시Z플립 시리즈 판매가 한계를 만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span>이 때문에 업계에선 </span><span>올해 </span><span>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에 추가하는 </span><span>와이드폴드가 기존 갤럭시Z플립 </span><span>물량을 흡수해야 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span></p> <p contents-hash="f1336937eeaf34da834bab0160b8778d86ef24b634906e2dcb1fd6d3ecac4708" dmcf-pid="WblFSTZvoa"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가 부품협력사와 공유한 6~8월 폴더블폰 신제품 모델별 생산계획은 ▲갤럭시Z폴드8 100만대 중반 ▲Z플립 100만대 초반 ▲와이드폴드 100만대 중반 등이다. </span></p> <p contents-hash="fafd99a21bb2ba05f415ed6640d468d4e650a13da5dda5327a9762a7935c677b" dmcf-pid="YKS3vy5TAg"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은 아직 틈새시장 제품이어서 수요가 안정적이진 않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2000만대였다.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1억대의 2%를 밑돈다. </p> <p contents-hash="3fab3e858daeb4b1fc8f4f5cedef4e7e839be175c21e3b06906a5032d46a3118" dmcf-pid="G9v0TW1yj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폴더블폰을 출시했는데, 폴더블폰 신제품과 레거시 모델 출하량 합계가 연 1000만대를 웃돈 적은 아직 없다. 지난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신제품 600만대 내외, 레거시 모델 100만대 등 70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3000만대였다. </p> <p contents-hash="824d92e4e81c80c5b1265b482875a1e2188c401a0b2ad74edde5812c2946e184" dmcf-pid="H2TpyYtWcL"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p contents-hash="1bdd2557e1295edcfaed4e365d9d292f646ecf31867c407ca005edc06da2ff72" dmcf-pid="XVyUWGFYNn"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첫 로보컵 한 달 앞으로…韓 로봇 생태계 시험대 06-05 다음 젠슨 황 엔비디아 CEO…“한국에 연구소 만들 것” [인터뷰]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