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하이원' 당구판 흔든다… PBA 2차 투어 정선서 개막 작성일 06-0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이원리조트 5시즌 연속 후원 <br>첫 여름 대회로 '겨울 이미지' 탈피</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PBA) 2026~27시즌 두 번째 투어가 5일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공식 명칭은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이다.<br><br>2022~23시즌부터 5시즌째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디. 특히 이번 투어는 겨울이 아닌 여름 초입에 열려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5/0006298272_001_20260605153113027.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빌리베어, 강원랜드 전제만 ESG 상생본부장 직무대행, PBA 장상진 부총재가 대회 개막식 종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그간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겨울 당구’의 대명사였다. 2022~23시즌부터 매년 12월~1월, 눈 쌓인 정선에서 대회를 치르며 겨울 스포츠 팬들의 발길을 당구장으로 돌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일정을 6월로 옮겼다.<br><br>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개막식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겐 기량 발휘의 무대가, 팬들에겐 짜릿한 승부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계절을 넘어 사계절 사랑받는 대회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br><br>PBA 장상진 부총재도 “하이원리조트 남한규 구단주님과 전제만 단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선수와 팬 모두가 프로당구의 매력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br><br>개막식 직후 곧장 PBA 128강전이 시작됐다.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성균-김태호2, 이충복-남상민 경기가 개막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총 128명의 PBA 선수와 LPBA 선수들이 7일간 정선의 푸른 산세 아래서 큐를 겨룬다. LPBA 결승전은 10일 밤 10시 30분, PBA 결승전은 11일 밤 10시 30분에 열린다. 전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컵, 오흐리드가 터터바녀에 2연승 완승… 창단 첫 유럽 정상 등극! 06-05 다음 "한국에 지고 일본에 지고" 中 배드민턴 또 무너졌다!…"남단 1위 스위치 0-2 충격패, 왕즈이는 심유진에 3연패" 중국 매체도 한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