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안세영, 몸 상태, 솔직 고백...싱가포르 정벌, 인니 오픈 4강, 통산 400승 눈앞인데 "컨디션이 계속 안 올라와" 작성일 06-05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83_001_2026060515431070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서 세계 랭킹 8위 폰파위 초추웡을 44분 만에 2-0(21-19, 21-11)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은 초추웡과의 상대 전적을 13승 0무 0패까지 벌리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83_002_20260605154310949.jpg" alt="" /></span></div><br><br>만일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을 밟을 시 지난달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도네시아 오픈 타이틀을 거머쥔다.<br><br>이날 안세영은 최근 분위기가 좋았던 초추웡을 상대로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1세트는 박빙 양상으로 전개됐다. 다만 안세영은 여지없이 승부처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12-13으로 뒤진 상황서 연속 6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br><br>2세트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안세영은 13-10 팽팽한 흐름에서 단 1점 만을 내주고, 내리 8점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5/0002248283_003_20260605154311004.jpg" alt="" /></span></div><br><br>준결승 상대는 천위페이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 경기에 승자로 결정된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안세영의 유일한 변수는 몸 상태다. 지난 4일 푸살라 신두와의 경기를 마친 안세영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고열과 두통, 어지럼증 등으로 고생했던 근황에 관해 직접 밝혔다.<br><br>호주 매체 'new.com.au'에 따르면 안세영은 "싱가포르 오픈이 끝난 후에도 컨디션이 계속 안 올라오고 있다"라며 "신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br><br>사진=안세영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체육교육의 방향 모색' 한국체육교육학회, 학술대회 열어...하웅용 교수 "핵심은 기술 아닌 인간" 역설 06-05 다음 “미국 이어 유럽도”…‘단계적 동물실험 폐지’ 로드맵 발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