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천위페이 나와!' 안세영, 거침 없이 인니 오픈 4강행…2회 연속 결승 길목 격돌 작성일 06-05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5/0004154765_001_20260605155411225.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 3회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안세영이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게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폰파위 초추웡(태국)을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44분 만에 8위 상대를 세트 스코어 2-0(21-19 21-11) 완승을 거뒀다.<br><br>2021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대회 우승을 노린다. 안세영은 지난달 싱가포르 오픈까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도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싱가포르 오픈 우승의 기세를 이번 대회에서도 잇고 있다.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40분 만에 2-0으로 완파한 안세영은 16강전에서 '인도의 김연아' 푸살라 신두(10위)를 44분 만에 2-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8강전에서도 안세영은 거침이 없었다. 1세트 12-13으로 끌려가기도 했지만 안세영은 6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21-19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 안세영은 13-10부터 단 1실점만 하며 여유 있게 44분 만에 4강행을 확정했다.<br><br>안세영의 4강 상대는 한때 천적이었던 천위페이(4위·중국)다. 이날 천위페이도 8강전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인도네시아)를 2-0으로 눌렀다.<br><br>싱가포르 오픈에서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4강에서 만나 게임 스코어 2-1(20-22 21-12 21-15)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6번 대결에서 5승 1패로 천위페이를 압도한 안세영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16승 14패로 앞서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44세에 코트 복귀' 서리나 윌리엄스, 복식 파트너 공개했다!…캐나다 유망주와 파트너 결성→8일 SBC 챔피언십 출전 06-05 다음 "AI스쿨·대학·산업AX·창업원 '포 트랙' 가동…대구판 실리콘밸리 만든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