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만 독주 막을 수 있나?…또! 신진서 '78개월 연속 1위' 작성일 06-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재영, 처음 10위 진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5/0004154771_001_2026060516011075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16년 3월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특설 대국장에 설치된 알파고(사진 왼쪽)의 명판. 오른쪽 사진은 신진서 9단. 이시용 사진작가·한국기원 제공</em></span><br>'현 인류 최강 기사' 신진서 9단이 6월 한국 랭킹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78개월 연속 정상이다.<br> <br>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진서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2승 1패를 기록했다. 랭킹 점수는 1만386점으로 지난달보다 7점 감소했지만, 2위 박정환 9단과 383점 격차를 벌렸다. 이로써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465명(9단 11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갔다.<br> <br>박정환, 신민준 9단, 변상일 9단은 순위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다. 강동윤 9단과 김명훈 9단은 순위를 맞바꾸며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다. 특히 최재영 9단은 2015년 입단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여자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9552점으로 7개월 연속 1위(전체 23위)를 지켰다. <<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아래 순위 표 참조</span></strong>><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05/0004154771_002_20260605160110917.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6월 한국 바둑 랭킹 1~10위. 한국기원 자료 캡처</em></span><br>한편 신진서는 지난 4월 29일 '알파고(AlphaGo)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와의 만남 자리에서 "지금도 (10년 전 이세돌 선배가 둔 '신의 한 수'처럼) 인공 지능(AI)을 흔들 수 있는 수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그런 수를 둔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강인) AI도 아직 바둑의 정답을 한참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인간과 협력해 정답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기획특집_대한민국 꿈나무 내일은 나도 금메달] "올림픽 금메달 향한 첫걸음"... 전국소년체전 2관왕 김서율, 평택 펜싱의 희망으로 06-05 다음 국내 첫 프로파크골프 대회 열린다…23~24일 강원 삼척서 총 상금 5000만 원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