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_대한민국 꿈나무 내일은 나도 금메달] "올림픽 금메달 향한 첫걸음"... 전국소년체전 2관왕 김서율, 평택 펜싱의 희망으로 작성일 06-05 15 목록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평택 유소년 펜싱이 전국 정상에 올랐다. 평택시펜싱협회 유소년팀 소속 김서율(용죽초 6)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12세 이하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br><br>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김 선수는 개인전 우승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전국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로 평택 펜싱의 미래를 밝히는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br><br>김 선수는 인터뷰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따게 돼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며 "함께 훈련한 친구들과 지도자 선생님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시합 전 긴장도 많이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연습했던 것을 믿고 자신 있게 경기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br><br><strong>"학교 끝나면 훈련장으로"…성실함이 만든 전국 2관왕</strong><br><br>김 선수는 또래 학생들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규 수업을 마친 뒤 곧바로 훈련장으로 이동해 매일 반복 훈련을 이어가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br><br>김 선수는 "친구들과 놀고 싶을 때도 있지만 펜싱이 너무 재미있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며 "힘들어도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참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또 "기본기 훈련과 체력운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시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멘탈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5/0000151797_001_20260605160510153.jpg" alt="" /><em class="img_desc">용죽초 교내에서 평택시펜싱협회 유소년팀 김서율 선수가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윤 기자</em></span></div><br><br><strong>용죽초 "김서율, 성실함과 책임감이 뛰어난 학생"</strong><br><br>김 선수의 성장 배경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도 있었다.<br><br>용죽초는 김 선수를 "운동을 핑계로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매우 성실한 학생"이라고 평가했다.<br><br>남궁경희 교장선생님은 "김서율 선수는 학교 수업에도 늘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 이후 훈련장으로 이동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어린 나이에도 자기관리 능력과 강한 의지를 갖추고 있어 이번 전국소년체전 2관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학교는 체험학습ㆍ대회 참가에 따른 출석 인정과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정서적 지원과 격려도 이어갈 계획이다.<br><br><strong>평택시펜싱협회 유지혜 부회장 "노력의 결실…평택 펜싱의 자랑"</strong><br><br>평택시펜싱협회 유지혜 부회장도 김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아낌없는 격려를 전했다.<br><br>유 부회장은 "김서율 선수의 전국소년체전 2관왕 달성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평택시펜싱협회와 지역 체육계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되는 역사적인 성과"라고 축하했다.<br><br>이어 "무엇보다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헌신한 부모님과 지도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서율 선수가 지금처럼 겸손함과 열정을 잃지 않고 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br><br>또 "평택시펜싱협회도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5/0000151797_003_20260605160510233.jpg" alt="" /><em class="img_desc">평택시펜싱협회 CI/사진=평택시펜싱협회</em></span></div><br><br><strong>"대한민국 대표 넘어 세계 무대로"</strong><br><br>김 선수의 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다.<br><br>김 선수는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언젠가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평택과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br><br>이어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지도자 선생님들, 평택시펜싱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br><br><strong>"지역 체육 인재 육성 시스템 강화 필요"</strong><br><br>학교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훈련 환경 개선과 진로 연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br><br>남궁경희 교장선생님은 "펜싱은 전문 장비와 훈련시설 의존도가 높은 종목인 만큼 훈련 인프라와 장비 지원 확대가 중요하다"며 "초·중·고·대학·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역 연계 시스템과 학생선수 맞춤형 학습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김 선수는 평택시펜싱협회 유소년팀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으며 차세대 대한민국 펜싱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지역 체육계는 김 선수가 향후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5/0000151797_002_20260605160510196.jpg" alt="" /><em class="img_desc">남궁경희 교장선생님이 교장실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윤 기자</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써봄] 챗GPT 이미지 2.0, 유료 구독하면 얼마나 달라질까 06-05 다음 AI만 독주 막을 수 있나?…또! 신진서 '78개월 연속 1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