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작성일 06-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xHRdae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20b20e870898c1131441ea4dd8035cb166f66c5950d41a90f018d47f49367" dmcf-pid="F3d1iLcn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etimesi/20260605162303439pytn.jpg" data-org-width="700" dmcf-mid="2xrbDrlw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etimesi/20260605162303439py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e8e919b82d57fc1d385d9dced40b0cd9b3e2b0ce631cd79172cb55d3de3a62" dmcf-pid="30JtnokLmL"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는다. 이미 관련 인력 채용이 시작됐다. 한국과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주요 기업과 AI 공급망 강화에 힘을 합치고 '로보틱스' '피지컬 AI'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9e1e04a661d21a0e5d688b692b73ef7d79526b8621623b280a4b10e5eef2643" dmcf-pid="0piFLgEoOn" dmcf-ptype="general">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후 1시 3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 한국 기자들과 만나 방한 목적 등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28b5017ea2b5e22f85bfac14085c81572bd742a98ef83123ec993a2c3c539513" dmcf-pid="pUn3oaDgDi" dmcf-ptype="general">“한국을 위해 수많은 사업 기회(비즈니스)”를 깜짝 선물로 가져왔다는 황 CEO는 한국 내 R&D센터 건립 계획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황 CEO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가 국내에 AI 관련 R&D센터를 지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이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7cc64b8a305c4adb885e30e5c4215a32824606d3dd0a8bea994f256dd38ec40e" dmcf-pid="UuL0gNwaDJ"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미 관련 인력을 채용 중이며 새로운 부지에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인력이 충분히 확보되면 곧바로 센터를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2a177c543ab6da1af0600158c41421f7c6c4d17284b595eab7b69b0104fc5" dmcf-pid="u7opajrN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etimesi/20260605162304769wxfd.jpg" data-org-width="700" dmcf-mid="5jL0gNwa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etimesi/20260605162304769wx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eacdc0c68527b7934994ed4fe026dda67c983b94e2c04b61d5340a4f5a5c3a" dmcf-pid="7zgUNAmjwe" dmcf-ptype="general">그는 AI와 로봇 기술, 제조 환경을 한국 R&D센터 건립 이유로 지목했다. 황 CEO는 “한국은 R&D 센터에 투자하기 더없이 훌륭한 곳”이라며 “뛰어난 AI 전문성과 로봇 공학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8f62594069b7c681df7f2ef8fb57b24b61b781ce25d665aa95175db0b41035" dmcf-pid="zqaujcsArR" dmcf-ptype="general">이어 “또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 허브”라며 “우리가 이곳에서 개발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이 점점 로봇화하고 AI 중심으로 구동되는 만큼, 한국 반도체 기업과 협력할 기회가 열려있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aea4ffaf7760bc07f46b3ca7c74d21329d667e99aec594a7e251b96ed79c4f7c" dmcf-pid="qBN7AkOcmM"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 주 목적으로 “공급망 조율”을 꼽았다. 황 CEO는 “우리 모두 엄청난 양의 기술 제품과 램, HBM(고대역폭메모리) 칩을 생산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엔비디아와 엔비디아에 메모리를 공급 중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30c3ec86e61f797ced914650aa8180eff679fc671a514a9e77e545833e6affc" dmcf-pid="BbjzcEIkDx" dmcf-ptype="general">향후 메모리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이란 점도 강조했다. 황 CEO는 “우리는 앞으로 엄청난 양의 고속 데이터를 사용할 것이고, 당연히 메모리가 그 변화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이곳 한국 파트너와 계속 협력해 가능한 많은 공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c35d5ab51e0aa6f12682975014334e7bcccb5a945cf5aa78c907607372fc5e" dmcf-pid="bKAqkDCEEQ"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을 공급해줄 것”이라면서도 “내년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e9a299ff7665991ca9448e4d5e9feb3fe5ef4ebc781968cfa1af5b3c168830ea" dmcf-pid="K9cBEwhDwP" dmcf-ptype="general">방한 기간 동안 회동할 기업도 일부 언급했다. 황 CEO는 “현대, LG, SK 그리고 물론 삼성까지 미팅이 잡혀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8일까지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 현대차그룹 등 주요 그룹사 총수뿐만 아니라 네이버,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서울대, AI 및 로봇 스타트업계와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로게임단 T1을 방문하고 TV 방송 출연 및 야구 경기 시구도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c5ffa623ac239b38a14b4b6e349d62ec2f044e7c1622711ab828863e1092a35" dmcf-pid="92kbDrlwm6" dmcf-ptype="general">김포공항을 떠난 황 CEO는 서울 홍대 인근 게임단 TI를 방문하고, 이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총수와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를 진행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c70c4292226ec864d6a59dd778df8cf1e251e2c8d8d60c8c0c3b5daef6d19a" dmcf-pid="2w0kU72u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etimesi/20260605162305003sdby.jpg" data-org-width="700" dmcf-mid="1UWJGX0H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etimesi/20260605162305003sd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날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de79a799769217e742742f5b5030f67c6eeee67453bb49ba73dcac97583baa" dmcf-pid="VrpEuzV7w4"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립토퀵서치] 전통 금융권과 거래소의 동맹, 이유는? 06-05 다음 [르포]PC방서 '쉿' 포즈 취한 젠슨 황·페이커…"한국, e스포츠 발상지"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