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초추웡 완파하고 인니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6-0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4분 만에 세트 점수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05/0003098224_001_2026060517251162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Xinhua=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 진출하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8강전에서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을 44분 만에 세트 점수 2-0(21-19 21-11)으로 완파했다.<br><br>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를 딛고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노린다.<br><br>이번 대회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40분 만에 2-0으로 잡고, 16강전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44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던 안세영은 초추웡까지 가볍게 제압하며 무실세트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br><br>안세영은 1세트 중반까지 12-13으로 끌려가며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지만 이후 6연속 득점을 올려 18-1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br><br>초추웡도 무섭게 추격했지만 안세영이 결국 1세트를 21-19로 끝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r><br>안세영은 2세트에 13-10으로 앞서다 이후 단 1점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기를 끝냈다.<br><br>한편 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로, 1년에 단 4차례만 열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br><br>2021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유망주 김시윤(울산제일중3) "이기고 지는 것보다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다" 06-05 다음 '1997 이종범' 소환한 완전체 유격수... 공룡군단 반등 이끈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