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조만장자' 머스크, 첫 주인공 된다 작성일 06-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주 상장 앞둔 스페이스X<br>머스크 지분 1조달러 육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VKcEIk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a41eb736bec5e15864a71f256a34b4af550178a97a60f17f1f12194afee42" dmcf-pid="XCf9kDCE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룸버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71810838xiuh.jpg" data-org-width="1000" dmcf-mid="YmLJTW1y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71810838xi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룸버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7c48398140e91c0028ea0a5a26800b55b662bbdcc1fcef7a353292eff40a7c" dmcf-pid="Zh42EwhDvt"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인류 최초의 '1조달러 자산가'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d6194149f0a2b4c16c210a6942d7b6c432561b5ec811d2a75db90b482ca215e" dmcf-pid="5l8VDrlwv1" dmcf-ptype="general">미국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3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수정 증권신고서를 통해 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예상 기업가치는 1조7700억달러다. 예정대로 다음주 상장이 이뤄지면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규모 IPO가 된다.</p> <p contents-hash="8311ad45d0ec19fb418ba52019ae912a274b6229525bf998f2c437aa07d102de" dmcf-pid="1ucNZ1u5l5" dmcf-ptype="general">현재 공개된 공모가 기준으로 머스크가 보유한 스페이스X 지분 가치는 8665억달러로 추산된다. 여기에 테슬라 지분 3550억달러와 향후 행사 가능한 스톡옵션 가치 1000억달러 이상을 더하면 머스크 총자산은 1조달러를 훌쩍 넘게 된다. 현재 계산이 공모가 기준 평가액인 만큼 상장 이후 주가가 오르면 머스크 자산 규모도 함께 불어난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상장 후 2조달러 안팎 시가총액에 도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렇게 되면 머스크의 스페이스X 지분 가치만으로도 1조달러에 가까워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c54ecd68a707a3b71364c3c236ca00ffddb1b42794429fe834e5dd7c59cefb7a" dmcf-pid="t7kj5t71TZ" dmcf-ptype="general">미국 포브스는 현재 머스크 순자산을 8260억달러로 집계하고 있다. 구글 공동창업자로 세계 2·3위 부호인 래리 페이지(2570억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달러)을 크게 웃돈다. 4위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2240억달러), 5위는 메타를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2220억달러)다.</p> <p contents-hash="9739bb750957c4dccaa00bec8f5e9ffd43ff78844eff0c678c716f92ffd6d05d" dmcf-pid="FzEA1FztWX"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022년 테슬라 주가 급등에 힘입어 포브스 기준 세계 부호 순위 1위에 올랐다. 당시 그는 세계 최초로 자산가치 5000억달러를 넘어선 인물로 기록됐다. 이후 2022년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면서 프랑스 LVMH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일가에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테슬라 주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지난해 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탈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bcba91a0ad5d53a955e766390685bd40ea19ede1bdeaf361f39ab5569fdd6" dmcf-pid="3qDct3qF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71812082ojpf.jpg" data-org-width="336" dmcf-mid="GztZxRoM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71812082oj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d593fa521cb56ee928b2fb2d80546cb1deb7e7e3a7eb55a6a246e5ff7710ac" dmcf-pid="0BwkF0B3SG"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1995년 첫 회사를 창업한 이후 31년에 걸쳐 현재 재산을 축적했다. WSJ는 "이를 단순 계산하면 초당 992달러, 시간당 360만달러, 하루 8570만달러씩 자산이 늘어난 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산 기준으로 머스크는 미국 주택 240만채를 살 수 있을뿐 아니라 미국 프로풋볼(NFL) 32개 구단과 미국 프로농구(NBA) 전 구단을 모두 인수하고도 5000억달러 이상이 남는다. 그의 자산 규모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태국,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125개국 이상의 국내총생산(GDP)을 웃도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32351e0a7551db03acf0081d4279924d3eb108bec74c1b574cd282dff8c6720" dmcf-pid="pbrE3pb0vY"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남아공 출신으로 캐나다와 미국을 거쳐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았다. 스탠퍼드대 박사 과정을 이틀 만에 그만두고 1995년 동생 킴벌 머스크와 온라인 지도·도시정보 서비스 '집2(Zip2)'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1999년 컴팩에 3억4100만달러에 매각됐고, 머스크는 당시 약 2200만달러를 손에 쥐었다. 그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온라인 금융 서비스 엑스닷컴을 설립했고, 이후 페이팔로 성장시켰다. 2002년 이베이가 페이팔을 15억달러에 인수하면서 머스크는 1억7000만달러 자금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81c88b18c8e3a4e3fc98d6ffa5f33ef0bf962a49d1b06c7db23759b004168b6f" dmcf-pid="UKmD0UKpCW"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이후 사실상 전 재산을 미래 산업에 투자했다. 2002년 스페이스X를 세웠고, 2004년에는 초기 전기차 스타트업 테슬라에 투자해 최대주주와 최고경영자(CEO)에 올랐다. 2008년엔 스페이스X가 팰컨1 발사에 성공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계약까지 따내며 반전에 성공했다. 테슬라 역시 2020년 이후 모델3 생산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면서 본격적인 흑자 구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0be5f39ba188c06ecca80c04300dbb909c8f9f581daf5abc40a1d6a7340dc92" dmcf-pid="u9swpu9Uvy" dmcf-ptype="general">이후 머스크는 태양광 기업 솔라시티, 뇌신경 스타트업 뉴럴링크, 터널 기업 보링컴퍼니, 인공지능(AI) 기업 xAI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우주·전기차·AI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제국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e9d85fcd6bdb3865e41e30dc3f7aaeda5e5da74189466f06a5775a020c537596" dmcf-pid="72OrU72uyT"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상자산 시장 ‘패닉’… 금리·기관 이탈·규제 ‘삼중 악재’ 06-05 다음 KT, 통합요금제 7월 확정… 통신3사 모두 QoS 도입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