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26위 심유진, 4강 쾌거 달성!…'日 아이돌+9위' 미야자키 2-0 완파→안세영과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 동반 진출 작성일 06-0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157_001_202606051756133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의 라이벌을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킨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26위)이 다시 한 번 상위 랭커를 잡아내며 슈퍼 1000 대회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했다.<br><br>심유진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일본의 배드민턴 아이돌' 미야자키 도모카(9위)와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8강에서 2-0(21-18 21-15)로 완승을 거뒀다. <br><br>16강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제압하며 이변을 일으킨 심유진은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미야자키를 잡아내며 또다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슈퍼 1000은 여자단식 세계 1~15위 선수들이 의무 참가하기 때문에 세계선수권 혹은 올림픽 레벨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br><br>그런 대회에서 세계 26위 심유진이 강자들을 연파하고 4강 티켓을 확보했다.<br><br>심유진은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당시 세계 5위였던 한웨(중국)를 제압하면서 다시 주목받았고 해당 대회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얻었다. <br><br>한 달 뒤 열린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선 32강에 불운하게 같은 한국의 세계 1위 안세영을 만나 패했지만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선 왕즈이와 미야자키 등 중국과 일본의 에이스들을 연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157_002_20260605175613458.jpg" alt="" /></span><br><br>8강에 진출한 심유진은 준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만나게 됐다. <br><br>1게임에서 심유진이 초반 기세를 잡았지만, 미야자키가 5연속 득점하면서 6-7로 뒤졌다. 이후 계속된 시소게임이 벌어지면서 팽팽했던 경기는 15-15 상황에서 갈렸다. <br><br>심유진이 4연속 득점으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고 침착하게 1게임을 챙겼다.<br><br>2게임에서는 미야자키와 심유진의 계속된 시소게임이 나왔다. 3-4로 뒤진 상황에 심유진이 3연속 득점하면서 역전했다. 이후 치고받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11-9로 먼저 인터벌(휴식)을 취했다.<br><br>인터벌 후 미야자키의 실수가 나오면서 다시 심유진이 격차를 벌렸다. 4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16-11로 점수 차를 벌렸다. 20-15까지 무난하게 달아난 심유진은 마지막 클리어가 네트에 걸린 뒤,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으로 2게임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5/0002019157_003_2026060517561352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PC방서 페이커 만난 젠슨 황 …"PC게임 없인 지금의 엔비디아 없어" 06-05 다음 운동복이 런웨이를 점령했다... 언더아머×마린 세르, 스포츠 패션 판 흔든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