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서 페이커 만난 젠슨 황 …"PC게임 없인 지금의 엔비디아 없어" 작성일 06-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한 첫 일정 PC방 방문<br>페이커에 그래픽카드 선물<br>게이머들과 경품 추첨 행사<br>7일 엔씨·크래프톤과 회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K18PJ6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2782c52db434af80fbd0492219b27cba2f44c370b575bb07c4a40d46d7eef" dmcf-pid="0HMBnokL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75703110yeyw.jpg" data-org-width="300" dmcf-mid="FJBZf8e4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20260605175703110yey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aeaa8eeaf627fc5ac9565cd74953b910bb3eedae43ff989cfd35e61ccc58d8" dmcf-pid="pXRbLgEovE" dmcf-ptype="general">컴퓨터 게임의 인프라스트럭처를 다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그 인프라 위에서 전설이 된 e스포츠의 황제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만났다.</p> <p contents-hash="daef7cfd6915265908909bd763a07c0deaef4139d94e4bc0c5cdd73ce9f96827" dmcf-pid="UZeKoaDgvk"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직접 사인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 5090'을 이 선수에게 선물하고, 이 선수는 야구 저지 형태의 페이커 유니폼을 건네며 화답했다.</p> <p contents-hash="fa2cf3e13c865031817b24e064d6ae774c9708e5404b0761096c08f6fc6e9db8" dmcf-pid="u5d9gNwaCc" dmcf-ptype="general">5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황 CEO의 첫 일정은 한국 게이머들과의 만남이었다. 황 CEO는 오후 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PC방을 찾아 이 선수가 소속된 e스포츠 구단 T1을 만났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던 100여 명의 시민도 "젠슨"을 외치며 환영했다.</p> <p contents-hash="d4231edad403b9b5e603d7fd8733d2ec330299928b9f4ec27c750f5f828cbd97" dmcf-pid="71J2ajrNvA"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 선수와 함께 PC방 중앙에 서서 "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라며 "내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스타크래프트가 인기 게임이었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3cb6127544d25696b19c9b1a9e92d65e81a0eb14e50990d2592b7a69cacc1950" dmcf-pid="ztiVNAmjl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한국은 e스포츠를 만들었고, 함께 관람하는 e스포츠 문화도 만들었다"며 "한국은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38e714765008434a2db3cabf0fb3df8ef9e1ad0da531a1f510897bd03fb489e" dmcf-pid="qFnfjcsASN" dmcf-ptype="general">황 CEO가 첫 일정으로 PC방을 택한 것은 2000년대 엔비디아의 성장기와 함께한 한국의 PC방과 e스포츠 생태계에 대한 존중을 담은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자리에는 이 선수와 함께 최현준(도란), 문현준(오너), 김수환(페이즈), 류민석(케리아) 선수를 비롯한 T1 선수단 5인이 모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23b6a614b8974b48f4322e8aa3b348f6c97ee5f821487eceb5d6a167f97389a" dmcf-pid="B3L4AkOcCa" dmcf-ptype="general">황 CEO는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면서 검지를 입에 대는 이 선수의 시그니처 포즈인 '쉿' 포즈를 함께 취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5735d6a3c07bd46bac63a013c383fb2b7398e0ff2db171c8d9bbc10cf5a8f96" dmcf-pid="b0o8cEIkWg" dmcf-ptype="general">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잊지 않았다. 황 CEO는 현장에서 번호표 추첨을 진행해 즉석에서 1명에게는 그래픽카드 'RTX 5090'을, 2명에게는 올가을 출시할 예정인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PC 제품 'RTX 스파크'를 선물했다.</p> <p contents-hash="1bca528e62dc0e976fad26b26b265df2bdc3debab4886c7d41c8a857508f460e" dmcf-pid="KmqXV4RfCo" dmcf-ptype="general">황 CEO는 RTX 스파크를 소개하며 "이는 PC의 재창조이자 새로운 PC의 시작"이라며 "이 아키텍처는 AI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TX 스파크는 출시 전 제품인 만큼 황 CEO는 교환 카드를 제공하며 "I.O.U(내가 빚졌다)"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bf734390d1995ce485e9aa6462872d9462f7d6f321fe2c4dec168bbe37570df" dmcf-pid="9sBZf8e4CL"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난해 10월 방한에서도 한국의 게임산업과 e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감사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황 CEO는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현장을 직접 찾아 무대에서 "PC게임과 PC방, e스포츠가 없었다면 지금의 엔비디아도 없었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1d130bf9edf798aa3bc89b38b0eee8dca3faab28654a70ecf14abf408f87657" dmcf-pid="2Ob546d8Cn" dmcf-ptype="general">한국에서의 일정을 시작한 황 CEO는 4박5일간의 방한 일정 중 엔씨(NC)와 크래프톤도 만나면서 국내 게임업계와 본격적인 협업 논의를 이어 간다. 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앞서 김택진 엔씨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각각 회동을 할 것으로 파악된다. 양사는 리니지, 배틀그라운드 등 대표 게임을 운영하면서 엔비디아와 인연을 이어 왔으며 최근 들어 협업 범위를 AI로 확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43d8ca148278764faa8f8ee324d3b28cdaf3875651281a7605946e7b9a9ae29" dmcf-pid="VIK18PJ6li"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촉발한 글로벌 전력난…핵융합 상용화 시간이 빨라졌다 06-05 다음 [속보] 韓 26위 심유진, 4강 쾌거 달성!…'日 아이돌+9위' 미야자키 2-0 완파→안세영과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 동반 진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