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월드컵 시작…멕시코 입성 전 대표팀 '찰칵' 작성일 06-0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해외 언론 "손흥민·이강인·김민재…한국 '황금빛 기회'"</strong><!--naver_news_vod_1--><br>[앵커]<br><br>6일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가 속한 A조도 분주해졌습니다. 멕시코 입성을 앞두고 우리 대표팀은 오늘 월드컵 단체사진을 찍었는데요.<br><br>그 현장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온누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br>해발 1460m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흘 넘게 전지훈련을 치른 축구 대표팀 마지막 일정은 단체 사진 촬영이었습니다.<br><br>26명의 대표 선수가 처음으로 다 함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br><br>[손흥민/축구 대표팀 : (김)승규 형이 있었기에 월드컵을 가는거죠. 뒤에서 다 지켜줬기 때문에.]<br><br>7번을 단 손흥민은 이제 네번째 월드컵이 실감이 나나 봅니다.<br><br>[손흥민/축구 대표팀 : 카메라가 너무 많다.]<br><br>19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br><br>월드컵 개막이 임박하면서 우리 축구를 바라보는 해외의 시선도 뜨겁습니다.<br><br>스페인 언론은 한국 축구가 '황금빛 기회'를 맞았다고 주목하면서 "공격하는 손흥민, 조율하는 이강인, 막아서는 김민재로 이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확실한 리더를 보유한 팀"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br>축구통계매체 '옵타'는 "최고 스타들을 보유한 한국은, 오히려 전술적 유연성이 성공의 비결이 될 수 있다"면서 "예측 불가능한 측면이 '비밀 무기'일 수 있다'고 썼습니다.<br><br>체코와 1차전까지는 일주일, 우리 축구의 약속의 땅이 될 과달라하라는 대표팀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축구 대표팀은 내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거리인 해발 1570m의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꿈의 무대'인 월드컵에 뛰어듭니다.<br><br>[영상취재 박재현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결전지로 떠나는 홍명보호…과달라하라도 손님맞이 한창 06-05 다음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 개막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