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로 떠나는 홍명보호…과달라하라도 손님맞이 한창 작성일 06-05 31 목록 【 앵커멘트 】<br> 미국 고지대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축구대표팀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내일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향합니다.<br> 과달라하라도 지금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br> 대표팀보다 하루 먼저 도착한 최형규 기자가 멕시코 현지 분위기를 전합니다.<br><br>【 기자 】<br> 엘살바도르전을 마친 다음 날, 휴식일인데도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훈련장에 등장합니다.<br><br> 월드컵에서 쓸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한 데 모인 선수단은 사상 첫 원정 8강을 향해 다함께 미소를 지으며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br><br>- "파이팅! 파이팅!"<br><br> 3주에 걸친 고지대 사전 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한 대표팀은 내일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전세기를 타고 옵니다.<br><br> 과달라하라도 대표팀과 붉은 악마들을 비롯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br><br>▶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멕시코 과달라하라)<br>-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첫 경기까지 일주일을 남겨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br><br> 공연이 열릴 무대와 각종 편의시설을 짓는 인부들이 늦은 오후에도 쉴새 없이 오가고, 경기장 주변도 월드컵 로고로 수놓아졌습니다.<br><br> 최근 마약 카르텔과의 충돌로 치안 우려가 커진 탓인지 경기장 주변에는 주 정부군까지 배치될 정도로 경계가 삼엄합니다.<br><br>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한 채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과달라하라에 내일 대표팀이 오면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 과달라하라에서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 양성훈<br> 그래픽 : 이새봄<br><br> 관련자료 이전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 2.0 업데이트와 함께 한국 공략 본격화 06-05 다음 이제 진짜 월드컵 시작…멕시코 입성 전 대표팀 '찰칵'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