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호락하지 않은 멕시코…5대 1 이기고도 '자만 NO' 작성일 06-05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6/05/0000494787_001_20260605201317336.jpg" alt="" /></span><br>[앵커]<br><br>그 다음에 만나게 될 2차전 상대 멕시코는 한결 매서워졌습니다. 오늘 마지막 평가전에선 선제골을 내줬지만 다섯 골을 몰아쳐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보였습니다.<br><br>멕시코 톨루카에서 홍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br>전반 19분, 멕시코의 수비수 가야르도와 바스케스가 서로 부딪치면서 세르비아의 스타니치에게 기회가 열립니다.<br><br>모두의 예상을 깨고 멕시코의 안방, 더구나 해발 2680m인 톨루카 고지대에서 세르비아가 앞서갑니다.<br><br>그러나 추격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br><br>전반 34분, 멕시코는 코너킥에서 골을 만들어냈습니다.<br><br>두 번의 짧은 패스를 거쳐 구티에레스가 올린 공을 수비수 바스케스가 머리로 돌립니다.<br><br>전반 추가시간엔 역전에 성공합니다.<br><br>세르비아 수비수가 압박을 피해 건넨 백패스가 골키퍼를 지나치며 골문으로 들어가 자책골이 된 겁니다.<br><br>후반에는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최전방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살아났습니다.<br><br>후반 12분, 키뇨네스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놓치지 않고 차넣었습니다.<br><br>세르비아는 후반 27분 코너킥을 걷어내려다 또 자책골을 넣으며 무너졌습니다.<br><br>멕시코는 경기 종료 직전 차베스가 한골을 보태 5대 1로 이겼습니다.<br><br>멕시코의 아기레 감독은 대승에도 자만심을 경계했습니다.<br><br>[하비에르 아기레/멕시코 대표팀 감독 : 결과는 '양날의 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상대 자책골로 보상을 얻어냈습니다.]<br><br>멕시코는 올해 평가전을 6승 2무, 무패로 마감하고, 일주일 뒤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준비합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TUDN MEXICO']<br>[영상취재 장후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역시 장신' 체코, 압도적 고공플레이…그럼 약점은? 06-05 다음 [IT애정남] 교통카드 기능은 한 장만 신청했는데, 왜 자꾸 겹쳐서 인식?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